보고싶어서 힘들어요
chloe
|2014.10.11 07:06
조회 223 |추천 0
안녕하세염 저는 21살 여자입니다.저는 고등학교때 1년동안 사귀던 오빠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기독교동아리 장이였고 전교 종교부장이였습니다.그래서 신앙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목사님 딸, 선교사 딸 인 친구들도 많았고 믿음이 깊은 부모님을 둔 친구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제 친구의 아빠이자 동아리의 선배도 어릴때 부터 알고 자랐던 집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분.. 인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희는 믿음의 모임이 좋아 일주일에 한번씩 그분의 가게로, 집으로 찾아가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 저희에게 예언을 해주시기도 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앞서 말한 1년동안 사귀던 오빠는 제가 어릴 때부터 다니던 교회에서 필리핀으로 선교를 일주일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친해져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스킨십도 하지 않고 늘 제일 좋은 식당 데려가서 맛있는 음식 사주고, 항상 저를 이쁘고 똑똑하다고 해주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이나 과외 선생님도 정말 둘이 이쁘게 사귄다고 부러워 했으니까요.그런데 어느날 고2-고3 사이의 겨울방학이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고2 중순때부터 그 집사님과 언니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그 집사님이 제 머리에 안수기도를 하시고는.. 하시는 말씀이하나님이 너 올때마다 계속 오빠랑 헤어지라고 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음.. 음..그래서 매주 말은 해야될것 같은데 너가 상처받을 거고, 그 오빠도 한번도 못본 사람때문에 헤어져서 날 싫어할 것 같아 말을 못해주고 있었다고 ..했습니다저는 ... 저는 ...진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이신줄 알았습니다.그래서 ... 하나님의 뜻이라면 제 부모도, 자식도 다 버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패륜적인 것을 원하실 하나님이 아니시지만. 그만큼 부모님 보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중요했다는 뜻입니다.)그럼 어떡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대답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 그냥 그렇다고 말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잠깐 나가있으라고 하시길래 저는 나가서 오빠한테...... 문자를 했습니다.오빠 ... 잠시만 보자 ... 하고요. 오빠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응 내가 그쪽으로 갈게 ...저희는....그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오빠에게는.....정말 누구보다 더큰 ...배신의 상처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누구보다 큰 배신의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저는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제가.....그 분의 말을 듣고....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괴상망측한 일이 ㅠㅠ 하나님의 뜻일리 만무했습니다............결국 그 카페에서...저는 ...사람들도 다 듣는데....펑펑울면서.......헤어지자고 했습니다.그 집사님이 그러시기를.....11월달에 수능치고 다시 만나라고....그러셨습니다.......음..그래서 11월달에 꼭 다시만나자고....펑펑울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그 날 마지막 까지도 오빠는...끝까지 화한번 내지 않고 ..... 마지막까지 제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렇게 11월달 수능만을 기다렸습니다.그날부터... 4월 6일부터 ... 우리는 .....문자 한통..전화한통...하지않았습니다....갑자..기.아주..갑자기..요..정말...죽을것 같았습니다.진짜..... 사람이 이렇게 괴로워도 되나 했습니다..매일 기도하며 목놓아 울었습니다.엄청 활발하던 제성격은..예민의 끝을 달렸습니다 ..어...그리고나서...7월달쯤이였나?그분이..말하시기를..수능이 끝나도.. 만나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 진짜그날만.....기다렸는데..낙동강 오리알처럼.... 그날만 기다렸는데.........그런 투로 얘기를 하셨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괜히 과장 해석해 그렇게 받아 들인것 같기도하고 ... 아무튼..그래서 ..아, 그리고 2월달 쯤에 제가 그분의 교회에서 어떤 유명한 예언사역 하시는 분이 부흥회를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그분은 하버드대학교에서도 강연을 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자기가 예언한 사람은 늦어도 무조건 그렇게 꼭 됐다고....강조하셨습니다...앞의 사람들이 예언을 들었습니다..그리고..제차례가 되었습니다저보고.. ....음.. 제 머리에 손을 올리고 예언을 시작하셨습니다....음..내용은.. 제가... 외로움을많이 타지만... 이젠 외로운 사람들을 이끄는 지도자로 쓸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나아가.. 여성발전센터의 관장이 되고 .... 적어도 4천명 이상의 총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 장관이 ..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음... 전... 학교에서 전교 종교부장을 하고 있었고 ... 동아리에서도 장이였어서...진짜 어쩌면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언을 ..그렇게 들었습니다.그러고 오빠랑 헤어지고 나서 그 집사님의 집에서 집사님꼐서 저보고 .... 서울에 있는 대학을 꼭 가라고 그러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넌 꼭 가라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분이 그런 놀라운 은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있으신 분이여서.... 그분 얘기는 모두 ... 진리 처럼 여겨졌습니다... 또 아주 온화하셨거든요 ... 같이 가는 언니들도 한주도 빠지지 않고 매일 왔구요 ... 그래서 전... 음..전.... .그래서 .. 진짜 그게 하나님 뜻인줄 알고 진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매일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 쉬는시간에도 공부하고 ... 그랬습니다. 또 제가 9월달 쯤에 ...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들어가는 정독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또 소문이 나서... 제가 원래 공부 하나도 안하고 놀았는데 ... 그렇게 또 되서 다들 엄청 기대했습니다. 그 집사님도..늘 제게 말씀하시길... 수능 대박나면 .....진짜 주위사람들 다 깜짝놀라겠다며 ..... 힘내라며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전..진짜 수시도 쓰지 말라고 하셔서...ㅠㅠ..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수시를 하나도 쓰지 않고 오로지 정시로....저도..믿음을 가지고 ..ㅠ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왠걸...수능점수가 나왔습니다.....제가 ....진짜 3년동안 친 ㅋㅋㅋㅋ모의 고사...점수중....가장...낮은 점수가..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거의 2등급을 받았었는데 .... 거의 다 3~6등급이 나왔습니다 ;;.... 전..그냥 수능을 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적을 만들어주실줄 알았습니다. ... 제가 그만큼 하나님께 기대하고 있었기..때문에요...아..진짜 그래서 진짜오빠한테 연락도 못하고..죽는줄 알았습니다...전또 순종할려고 .. 오빠 카카오톡 차단까지 해놓고...매일매일 하루에 20시간씩 자며 깬시간에는 맨정신으로 못있을것 같아서 매일 심즈나 롤러코스터 게임을 했습니다 ;;...... 그리고 대학교...진짜 완전 안좋은 ㅋㅋ대학을...갔습니다 진짜 ㅋㅋ 무슨 도살당하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매일매일 아침..ㅋㅋㅋㅋ 그래서 .. 갔는데 .. 어떤 애가 고백을 했습니다...... 그 집사님이 말씀하시길;;;;;; 그 미친놈이 말씀하시길ㅋㅋㅋㅋㅋ 그 오빠만 아니면 이제 아무나 만나도 된다고 ....ㅋㅋㅋㅋㅋㅋ그 ㅆ1발놈이 그래서...전......그 아이와 사귀게 됐습니다... 아 진짜 왠만하면 안사겼을것 같은데.....ㅆ1발 그놈이랑 3년이나 사귀게됐습니다 ㅠㅠ 그애가 첨에 고백을 할때 돈을 40만원이나 썼습니다 ㄷㄷ;; .........진짜 걔랑 사귄건 제 일생일대의 ......진짜 짜증나는 일인것 같아요.ㅋㅋㅋㅋ 무튼..거창한 분위기 때문에 사귀게되긴 했는데 ....진짜 매일 오빠가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오빠 얘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나오고, 오빠 생각만 하면 그날은 우울해서 아무것도 할 힘이 없었습니다 ..;;;;; 매일매일 진짜 죽고싶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그러던중 2학년 때.. 진짜 이렇게 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학교에 친구도 많고 선배도 많았지만....활발하던 제 성격은 온데간데 없고.. 늘 예민하고 조용한 제 자신이 늘 마음아팠습니다.그래서;;이상한 방법같긴 한데 ;; 말을 하고 나면 행동을 하게 되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어염;;;;물마셔야지 하면... 말 안하고 있다가는 진짜 가기 귀찮은데 ;;;; 말로 꺼내니깐 몸이 움직여지더라고요;;;; 그런식으로 ;;;; 내 마음을 말해야 겠다 ;;; 해서... 이렇게 했습니다.물마셔야겠다. 그게 제일 좋겠다. 맞다/아니다 ;;;; 그래서 맞다 아니다는 무의식에 맡기고 어떨땐 맞다가 입에서 나오고 어떨땐 아니다가 입에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맞다고 하면 하고 아니다가 나오면 안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병신같은 방법인데 그렇게 1년동안 삼;;;;;)제가 맘에 불만이 많아서 그런지 좀 괴팍한 행동이 맞다가 많이 되더라고요.예를들면.... 소리를 지른다거나;;;; 물건을 던진다거나 ...ㅠㅠㅠ그렇게 하다보니 전;;;; 탈색을 하기도하고 ;;;; 자퇴를 하고 ;;;; 욕을 서슴없이 ;;;;하게 되었습니다.말 한마디 할때도 이렇게 말해야겠다 맞다/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 생각.;;심지어 생각도요 ㅋㅋㅋㅋ그래서 ....그러다 보니 제 몸은 제 키가 169인데 몸무게가48키로 ㄷㄷ;;;; 해골같이 변했음 ㅠㅠ 허벌라이프로 했는데 그게 인위적으로 볼륨을 줄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85B였는데 ㅠㅠ 지금은 80A ㅠㅠ.... 무튼 그래서 ... 진짜 ... 옛날에는 번호도 일주일에 한번씩 따이고 그랬는데 ㅠㅠ 다이어트 하고 나서 ... 번호 한번도 안따였어요 ...ㅠㅠ 늘 반에서 제일 이쁘다는 소리 듣고 그랬는데 .... 이쁘다고 하는 사람이 없고 다 절 비웃고 무시하니 ..진짜 돌겠더라고요 ... 탈색도 해서 머리결도 개털이 되고 그랬거든요 .....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어느날....무릎꿇고 회개하며 그 병신같은 짓을 그만뒀습니다........ 그러고 ... 살이 다 빠지고 ;; 머리결도 안좋고 ;; 그래서 ... 진짜 자신감 급 하락..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도 180도 다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여기서 진짜 ......황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그래서 ... 늘 또 울면서 ㅋㅋ지냈습니다.. 또 병신같이 오빠한텐 연락을 안했어요 ㅠㅠ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서 ... 진짜 알바 하면서 사는게..내가 알바하면서 살려고 비싼돈 들여서 과외하고 캠프다니고 한게 아닌데....해서 ...... ㅠㅠ 재수할려고 하니 너무 막막하고 .. 그래서..ㅠㅠ .... 아..바보같이 ㅋㅋㅋㅋㅋ또 그 집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진짜..전 죽을것 같아서 아무것도 잡을게 없었어요 ;;;;;;; 부모님도 다 지원해주실수 있지만... 제 진로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습니다;;..ㅠㅠ 부모님은....수능을 치거나 재입학을 하라고 하셨는데 ... 저도 진짜 매일 20살인데 방에만 갇혀서... 옛날에는 진짜 얼짱 소리 듣고 친구들이랑 매일 놀러다니고 잘나갔는데 ... 방구석에 20살이 갇혀있다고... 미모도 잃고 추해져서 방구석에만 있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우울했습니다 . ...그래서 병신같이 ㅋㅋㅋㅋㅋ ...그사람이...재입학하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힘이 다빠져서 그냥 또 재입학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저 진짜...이뻤는데 ...진짜..추하게 바꼈거든요 .... 진짜 ..너무 속상해요 ㅋㅋㅋㅋㅋ 근데.....학교갔는데......몇달 뒤.....오빠가....우리학교에....있는거예요.....친구들이랑......같이......무리로....... 앜ㅋㅋㅋㅋㅋ제가 진짜 깜짝놀래서 오빠를 잡았어요......제가 많이 추해졌는데......잡았어요 근데 .. 오빠가 아는척을 하대요그래서 몇마디 했어요뭐하러 왔어?친구있어서학교는?다니고 있어 응..그래 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다였어요진짜...완전 오빠생각만 24시간이 모자르게 하다가 만나서 펑펑 울지 ㅠㅠㅠㅠㅠ너무 ..점잖았던것 같애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다시 문자를 했어요너무 힘들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근데 ...그때는 ㅋㅋㅋㅋ4년전이더라고요 벌써.....오빠가 그랬어요다 지난일이야 생각할 필요도 없어 ....솔직히 ....전 오빠한테 ....저기요 할 권리도 없어요진짜 상처 큰 사람한테진짜 비인간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으니까요.. 말도 안되게 하루아침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참고로 제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4년제중에 거의 제일 안좋은 대학을 갔습니다 ㅋㅋㅋㅋㅋ그 집사님 딸이..진짜 맨날 학교 째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저보다 더 좋은 대학갈 정도니제가 그정도로 안좋은 학교 갓어요 ㅋㅋㅋㅋㅋㅋ예언이 하나님 뜻이라 믿고진짜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분이 사회복지가 내길이라고 해서 ㅋㅋㅋㅋ훨신더좋은대학 갈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사회복지과 커트라인이 그 대학밖에 안맞아서 ㅠㅠ거기갔습니다 ㅠㅠ하...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ㅋㅋㅋㅋ전 진짜 어딜가든 무시받았습니다고등학교때는 누구나 절 좋아하고 주인공 대접해줬는데대학교 안좋은곳 가니다 오직 '외모'로만 평가하고 그냥 남자 밖에 모르는 여자 사람으로 밖에 안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제 삶이 있었고 , 화려했던 과거가 있었고, 집이 부자고 아무것도 못보니까..그러겠죠무튼 .....4년이 지난 지금오빠가..아직도 너무 보고싶어서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오빠 얘기만 나오면... 화부터 냅니다.대학교때도 친구가 오빠얘기 했다가수업시간에 책을 갈기갈기 다 찢었습니다 ;;;;;애들이..저보고 ㅋㅋㅋ 미친것 같다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같이 밥먹던 친구한테도 ㅋㅋㅋㅋㅋ풀스윙으로 젓가락 던져서 ㅋㅋㅋㅋㅋ 친구가 펑펑 울고 그날부터 단짝이였는데 절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도 없이 지내고 ㅋㅋㅋㅋㅋㅋ하..참....예언이 뭔지.........은사가 뭔지......왜하필 제가 그런 예언에 솔깃해서제 마음, 다 다쳐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솔직히 지금 제모습이 추해져서 몇백 들여서 성형 수술까지 ....생각하고 돈모으고 있을 정도로저 너무 ;;;;;예전이랑 다릅니다.길거리를 다니면 내 고등학교때 친구들은다 이쁘고 옛날이랑 똑같고 다 성격도 그대론데저는 ..진짜 ㅋㅋㅋㅋ ....너무 바뀌고 저혼자 10년은 더 산듯 성격도 많이 바뀌고 외모도 많이 바뀌었습니다.그래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서..그럽니다지금은 휴학하고.. 더 좋은 학교로 편입할려고 토익 공부하고있습니다. 아.. 너무 ....세상이 모집니다.21살인 저에게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제 고민은... 그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겁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마음을 가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