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여친이 친구랑 대화한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내용이 정말 가관이더라구요...나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니.. 이렇게 계속 엮이면 안되는데.. 같이 카톡하는 친구는 더 웃깁니다.. 가서 mt 비 내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부터 등등..
우연으로 보게된 카톡이지만.. 괜히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저를 쳐다보면서 웃는데도 가식으로 느껴지구요.. 다들 좋을수만은 없는거겠지만..
이런식으로 친구들한테 대놓고 말하기도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