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재주가 없어서 앞뒤 두서가 별로없는점 이해해주세요
4년전 여자친구를 처음봤습니다
그때부터 여자친구는 절 좋아한다고 고백도 하고 그랬었죠 전 여러번 밀어냈었구 친구로 지내다가도 고백을하고 그랬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4년이 지나 이번년 6월에 둘이 싸웠는데 되게 마음이 그렇드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랑 같이 사는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구요 ..그러다 보니 저도 마음이 있다는걸 느끼고 그마음을 받아줘서 6월14일날에 설레고 풋풋한 연인이 되었죠
전 약2년동안 여자친구도 없었고(아!4년전에 여자친굴 첨봤을때 여자친구가 있어서 밀어냈던거도 있어요 사정이잇어서 그땐 말못하고 나중에서야 다알게되고 풀긴풀었구요 그문제는ㅜ) 그러다 보니 제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그런것도 있고해서 맨날보고 맨날같이있고 그랬었죠 엄청좋았엇죠 참고로 저흰27살이요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던거 같아요 전 좋았지만 여자친굴 생각못해줬던거지요 둘이만 데이트하는걸 좋아했지만 여자친군 어울려 노는걸 좋아한거..둘이 놀러가서 잘때면 피곤하다고 먼저 자버리는 여자친구보고 많이피곤했지 하면서 말도 못해줄망정 투정부리고 화도내고 ㅜ 막 할려고만 했고... 전 그게 아니었었다고 해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여자친구입장에선 그게 아니잖아요ㅜ전그걸 몰랐구 그리고 여자들은 꾸미고 자기시간이 있어야 된다는것도 전 무심하게 몰랐던거죠 ㅜ 다른문제들도 쪼금씩 더있구요 그게 쌓이다보니 10여일전에 헤어졌어요
그당시는 헤어진 이유도 생각도안하고 그냥 싫다 인정하기 싫다였죠 그러다가 지인들한테 그리고 혼자 생각을하다보니..앞에 말했던것들이 생각나드라구요
못할짓 참많이 했죠 그러다가 제가 이젠 내가 좋아할꺼니깐 그러니깐 피하진말라고 이래 말하고선
4일전에 제가 난 아직 널 놓치기 싫다 그러니깐 우리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달간 생각의 시간을 갖자고 했고 여자친구도 알겟다고 했죠 제가 연락하고 싶은거 꾹참겠다고 하니 안까먹을수 있게 가끔연락하라더라구요
그리곤 4일이 지났구 이렇게 글을 쓰네요
그동안 진짜 주위 친구들한테도 내이야기도 많이해달라고 사정도 많이 했구요 이 사람은 제가 평생살아오면서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여자에요 제가 지금은 너무 못나서 말론 못했지만 다시 보게 된다면 말을 할려고 하는데... 그러니깐 결론은 붙잡고 싶은데 조언쫌 해주세요 ㅜ 말들이 많이 이상해도 전부 진심입니다!
꼭!!!꼭!!!도와주세요 지금도 변할려고 하고 있고 의지를 갖고 살아가고있어요!!ㅜ ㅜ
꼭 조언쫌 주세요 전 이사람 놓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