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내년에 대학교 3학년인 남자입니다.
고민하다가 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영어강사를 꿈으로 삼고있는 친구입니다.
후에 제 최종꿈은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영어공부를 하고싶으나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못배우는 친구들을 위해서 직접 봉사를 다니며 강의하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잘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영어강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저는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아는 영어강사님의 추천으로 잠시 새끼강사로 일한적이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강단에섰던 느낌을 잊을수가없습니다. 마치 제가살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때부터 영어강사라는 직업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 꿈이 변한거나 흔들린적이 없습니다. 다만 불안한 것은 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입니다.
제가 너무 막연하게 여러가지만 하고있는 것은 아닌지에대한 불안감도 너무 큽니다.
저는 우선 큰 학원에서 새끼강사로 약 1년 정도 일했었구요
영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도 통역병으로 제대했습니다.
제 강의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되지만, 영어를 배우고싶은데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배우지 못하는 안타까운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영어 강의봉사도 제가 사는 구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 직접 부탁드려서 장소를 빌려 현재까지 강의를 약 180시간정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할 때 너무 행복합니다.
영어강사를 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기위해서는 경력은 어떤 경력을 쌓는 것이 좋고, 어떤 과나 혹시 자격증이 메리트가있나요?
꼭 되고싶은데 불확실한 미래에대한 걱정이 앞서네요.. 정중히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