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 아가씨랍니다
히히
요즘 헬스를 다니는데 어제 집에 선물도 가져가야되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가버렷죠 몇분뒤 아는동생이 동대문에 가자해서
동대문 고고씽 옷을 사고 그앤 그쪽에 살기에 전 버스를 타고 왔죠
사람이 많더라구요. 앉을자리도없고 저희집과 동대문은 거의 한시간거리랍니다'-';
그리고.. 내가서있는자리 자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구냥 옆에서있는 남자분 앉으시라고
양보했죠..
그런데 한참뒤 가족이 타더라구요, 내옆에는 엄마랑딸(5살로추정됨) 그옆엔 아빠랑 아들(2살?)
아빠가 힘겹게 아기를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계시더라구요.. 그자리에 앉은
학생은 아무렇지도않게 mp3음악만 듣고있구요..
얼마나 힘드셨겠어요..아니그리고 내가 양보한자리앉은사람!! 그쪽도 그러면안되죠~
5살짜리 여자아이가 서있는데 양보해줄수있는거아닌가요 ㅋ 애가 서있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러다 제 뒤쪽에 자리가 나더라구요.
아빠랑 아들이 가서 앉았는데 막 애기가 아빠 요런소리?로들렷음 버스를 막 가르키면서
얼마나 귀엽던지;^^; 그러다 그 자리앉은사람들 자기 내릴때 되서야 일어나는............ㅡ.ㅡ
솔직히 난 아기들타거나 그럼 바로양보해주는데~ 어젠 그버스에 임산부도 서있었어요!!-_-
세상참 말세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