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style.com 이라고 서울에 사는 영어사용자를 위한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고대 대학원에 유학온 외국인친구의 자취방을 저렴하게 구할 수 없을까 하여 여기저기 찾다가 들렀는데요, 잠깐 보는 와중에 다음과 같이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뼈아프게 지적한 글이 있어 여러분과 같이 고민해 보고자 올립니다.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하여~~
---------------
I know your site is meant for entertainment...but i think it sends the wrong message to average koreans who probably can't afford to hang with the "beautiful people"south of the river.
One of the things I don't like about Korea and Koreans is their need to look good, impress, be better than others. I think they should stop having plastic surgery (the unofficial plastic surgery capital of asia), and start adopting their own orphans!
I think they should be less concerned about buying gucci bags knockoffs and running up credit card debt and start giving to charity (americans give over $1,000/capita to charities/koreans give less than $2.00!....this from a herald tribune article last yr)
I think young people of korea should know they can be "beautiful" and have fun without lots of mom and dad's cash, without Apu address, without surgery, and without running up huge credit card debt.
(번역)
(서울을) 잘 즐길 수 있도록 이 홈피를 개설해 준 취지는 알겠지만 이 사이트는 강남권의 "아름다운 (삶을 즐기는) 사람"들과는 어울릴 수 없는 보통의 한국 사람들에겐 틀린 말을 하고 있는 것같다.
한국과 한국사람들이 싫은 이유 중 하나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하고, 남보다 더 잘 나 보이려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성형수술(서울은 아시아의 성형수술 수도이다) 좀 그만하고 한국인 고아의 한국 가정에의 입양부터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짝퉁 구찌핸드백을 사고 카드빚에 시달리는 대신 (가난한 사람을 위한) 기부에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미국인은 (연간) 평균 1천불 넘게 기부하는 반면 한국인은 평균 2불도 안한다! - 작년도 헤럴드트리뷴지 보도)
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부모의 돈을 많이 쓰지 않고도, 일본 APU대학에 유학가지 않고도, 성형수술하지 않고도, 막대한 카드빚을 지지 않고도 "아름다워질" 수 있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