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24531497
서로에게 힘빠지게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저는 아내.
아가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태어나 4개월만에 기침하고 코흘리고.열이 났습니다.
시골갔는데.
저는 아기가 답답할까봐 양말도벗기고.바지도벗기고.
가디건단추도풀어주고.
여름부터입던 점프슈트한개 걸치고 재웠고..
어머니는 (기름보일러라절약하느라). 방이 다 데워졌다고 생각하고 보일러끄셨고..
아기는잠결에 이불걷어차고 자느라.
아침에일어나보니.
애상태가..약간나쁨.
그런애를 점심엔 어른들외식핑계로
(낮엔기온이높긴했음ㅎ)
밖에데리고나가고.
저녁엔.
2시간걸려와준 친구 부부만남에 식당에 커피숍에서
칭얼대는아가 억지로달래며.
결국 콧물 줄줄줄..얼굴발그레한모양꼴로 귀가..
(아기한테 엄청미안.. 개념 미탑재.부모.결과적으로)
그제서야 비상걸려
높진않지만 열내리느라 물수건해주고.몸닦아주고.
토닥이고..
2박1일을 애씀..
월요일.
아기상태가 괜찮은거같아서.
어린이집맡기고 출근.
아이 아프게한것도 미안하고.속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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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쓸예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