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답답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저에게는 호감이있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서로 공부를하다가 만나게되었고호감이 있는걸 느끼고 뽀뽀정도의 스킨쉽도하게되었습니다.몸이 힘들때도 멀리있는데도 같이공부하러 와주고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데려다주고 그랬습니다.그러다 제가 먼저 고백을하였고 생각할시간을달라고하더군요제가 고백을한뒤로 보고싶다고 예쁘다는말을 가끔햇는데그때마다 수줍은듯이 웃으면서 부끄러워 하는모습에 더욱호감이 갔습니다.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저에게 호감이 없는것같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그녀와 이야기를나누다보면 사귄지 2년쯤된 전남자친구 이야기가 계속나옵니다.요즘들어 다시 연락이온다고 너무 힘들다고하더군요전남자친구가 사귈때는 정말 헌신적으로 잘해주었다고 해서 그러려니했습니다.그런데 헤어지게된 이유가 다른여자와 바람이나서는 질린다고 헤어지자면서 헤어졌답니다.헤어지는날 정말 펑펑울고 헤어지고는 5키로정도까지 살이빠졋다고합니다저는 이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너무화가나고 가슴이아픈데 해줄수있는게없네요
결국 제가 두번정도 대쉬를 더했고결국 돌아온답변이 요즘다시 연락오는 전남자친구때문에 마음이흔들리고지금 자기가 남자를만나서 사랑받고 사귀는게 맞는건지 모르겟다고합니다.
아무리봐도 저는 전남친이라는 사람이 지금 사귀는사람과 잘안되어서 다시 그녀를찾는것같은데그녀가 다시 그사람과 잘되어도 상처를받고 똑같은이유로 헤어질게분명한데아무것도 할수없는 제가 한심스럽고더욱잘해주고싶지만 혼란스러워하는 그녀때문에 어떻게해야될줄 모르겟습니다.
제가 시간을 좀더가지고 기다려봐야할까요아니면 그녀를 포기해야할까요..정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심지어 꿈에서도 그녀생각이나는데전어떻게해야할까요.. 톡커님들의 조언부탁드릴게요두서없이 적어내려간글인데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