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전남친이랑 세달전에 헤어지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 헤어지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ㅋㅋㅋ 똥을 씹어먹겟다 차라리)
두번정도 만나서 술 먹다가 나는 아직 미련 있었나
술만 먹으면 스퀸십이고 뭐고 다 옛날로 돌아간줄 알고
두번 만나는 동안 잠자리도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데
난 얘가 나랑 같은 맘일 줄 알았지
10월 초 두번째 만남때 잠자리 가지고 돌아와 달라 붙잡아 볼까 매일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 했는데
며칠전에 여자친구 생겼다데 ㅋㅋ 이제 밥 같이 못 먹을거 같다고ㅋㅋㅋ
근데 그게 같은 학교 나랑 동기 친구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진짜 역겨워서... 스터디 한다고 하더니 거기서 눈 맞은 년이었네
교회도 안다니는 새끼가 그저께 여친생겻다고 말하기 전에
어디냐니까 교회갓다가 집가는 중이래 ㅋㅋ 그러면서 눈치보는게 느껴지는데
그 여자애가 날 알겠지 ㅋㅋ 일년 사겼는데 모를리가 없지 유학생이라 바닥 얼마나 좁은데
그년이 눈치 줬겠지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됬다그러니까
나랑 잠자리 가지면서 그년하고 썸탔을 생각하니까
진짜 열뻗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역겨워
벤츠는 이런 진짜 똥 밟았어 더러워
그 여자한테 니랑 사귀기 얼마 전에 나랑 잤다고 말해주면 조카 안좋게 깨지겠지
근데 말해봤자 남는건 나 혼자 받는 상처야.....
하...정말 위로가 될 만한 뭐가 없을까요...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두서없이 막 써봤네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에휴...이번 해는 삼재네요 삼재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