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런버릇 가지고있는 신랑. . 어찌하면 좋을까요. .
결혼 8년차. . 불임으로 늦게 아이를가져 이제 3살된아이가 있습니다. . 신랑은 술자리가 잦은편인데요. 결혼초부터 술이 오바되면 쉬를 싸는 버릇이 있습니다. 초기엔 그냥 실수인가보다 하다가. . 불임시술하고 하느라 술적게마시고 하니 실수는 좀 잦아들다가. . 요즘엔 자주 그러는데요. 문제는 집이 아닌 다른장소에 가서도 실수를합니다. 친구네집. .휴가때 놀러가서도. . 시댁. . 친정. . 처음에는 애가 쉬를 너무많이해서 그렇다 이런저런핑계를 . . 이제 친구네집에가서까지 술마시고 실수를 하니 너무 창피합니다. . 병원을 간다던지 . . 고칠 노력도 않고. . 술마시고 다음날 제가볼까봐 이불을 밀어놓고 가는날엔 어김없이 싸놓고 말도않하고 출근합니다 . 세탁기는 아기옷도 빨아야하는데 . . 어른쉬양이 술마시고하니 더 많이 젖어있습니다. 이불널다가 건조대도 부러지고. . 마루바닥. . 방바닥. . 오줌이 스며들어 물들은채 있습니다. 제가 잔소리를하면 뻔뻔하게 자기는 아무 잘못없다는식으로 싸우자고 덤빕니다. . 카톡캡쳐도 해두고 쉬한사진도 찍어서 보내줘도 자기는 나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 이런남편. . 제 잔소리가 짜증처럼 들리나봅니다. 오늘도 퇴근하고오면 또 싸우게 될텐데 . . 어떻게 버릇을 고쳐야할까요. . 친구들에게도 얘기할수도없고. . 저도 이제 지쳐만가네요. 제가 잔소리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신랑나이는40초 저는 30초입니다. .시어머니께 얘기하니 자기아들 감싸느라 들은척도 하지않으시네요. . 정말 속상하고. . 답답해 죽을꺼같아요. . 어떻해야 본인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을할까여. . 조언좀 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