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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이 울엄마 정보도용함 ㅜㅜ

정보보호 |2014.10.29 01:06
조회 286 |추천 1

어이없어서 그냥 넘어가기 그렇네요 진짜 이사람들 문제가 있는데 처리안하는것도 화납니다ㅜㅜ

많은분들이 읽으셨으면해서 여러 게시판에 올리는점 이해해주세요..ㅜㅜ

글이 좀 길어질거 같은데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희 엄마가 아리따움에 예전에 멤버쉽 가입을 하셨어요

가입은 논산점에서 하고 저희는 현재 대전에 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리따움 이용안하고 있었는데

24일에 갑자기 엄마 핸드폰으로 아리따움에서 포인트사용문자가 여러개 왔습니다 (사진첨부)

제일 먼저 3시18분에 9966번으로 VIP 가입 축하한다고 오더니

1분후인 19분부터 4908로 잇달아서 부산 남포피프점에서 구매했다는 문자가 계속 왔습니다 


 

 

 

 


그렇게 구매했다는 문자가 5개 오더니 

마지막엔 포인트 사용 문자까지 오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저희는 대전에 있고 부모님은 식당을 운영하시기 때문에 비우시지도 못합니다

그날도 식당에서 일하는데 문자받은거구요

밤에 집에오시더니 엄마가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아리따움에 갔었냐고. 그래서 문자를 보고 남포피프점을 검색해보니

부산에 있는 남포동 피프거리에 있는 아리따움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밤이늦었기도 하고 무슨 착오가있나싶어서 하루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나 취소 문자도 안오고 그래서 월요일인 어제 (27일) 본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자초지정을 들은 본사에서는 일단 알아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고,

얼마후 본사가 아닌 남포피프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부산에 온적없냐면서, 엄마가 거짓말한다는거처럼 말을 하더라는군요

엄마는 화가나서 cctv확인해보라고, 본사가 직접 연락하라고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몇시간후에 개인 휴대전화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부산영업팀이라고 밝히더니 이번엔 동명이인이 사용한거라고 말하는겁니다.

이번에도 죄송하다는 말은 없었구요

남포피프점에 있지도 않았을 부산영업팀이란 사람은 

계속 동명이인이라는 말만하고,

엄마도 일때문에 바쁘셔서 끊었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핸드폰번호로 온거봐선 부산영업팀인지 그냥 남포피프점 점주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간을 준다고 기다렸는데 그뒤로 본사에서도 어디서도 연락은 오지 않네요.


동명이인이었다는 말을 믿는것도 아니지만

포인트를 사용하려면 신분증 확인을합니다.

예전에 엄마껄로 멤버쉽포인트 사용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아니라서 못했던거 기억합니다.


근데 지금와서 이름이 같은 사람이라서 포인트사용이 됐다고 하는데 

말이안되죠. 신분증검사 원래 안하는 곳이라고 해도 

보통 1. 전화번호로 검색 후 2. 이름확인 하지않나요?????

그리고 이게 두개다 일치하는 동명이인이 그곳에서 

몇분사이에 5번에 걸쳐서 화장품을 구매했을까요??

그리고 VIP로 등급이 변경됬다는데

그러려면 더더욱 본인인증을 하지 않나요???


남포피프점에서 멤버가 아닌 사람들이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최근활동을 안하는 불특정다수의 멤버쉽을 도용해서 포인트적립을하고

원래 있던 포인트까지 무단으로 사용해서 자기가 사용할 화장품을 득템했나봅니다

대전도 아닌 부산에 있는 가본적도 없는곳에서 마음대로 

엄마정보를 열어보고 사용했다니 무섭습니다.

이렇게 쉽게 개인정보가 무단도용되고 포인트까지 털리네요


게시판에 다른글 보니 최근에 아모레퍼시픽이 문제가됐었나본데

원래 이런곳인가요??

사과받고 설명을 듣고 싶었던건데 사과할 생각은 전혀들지 않나봐요

이렇게 나오니 내일 형사고발하고 소비자보호센터에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너무 화나는데 더 확실한 대응책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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