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 올려도 답변이안달려서.. ㅠ
보시는분 많은데 쓰느라 방탈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집이 오래된 아파트를 사서 이사했는데요
14층 꼭대기층 인데
아파트가 오래되서 배관 문제인지 수압이 엄청 약해요
화장실 세면대 따뜻한물은 말그대로 쫄쫄 나오는데요,
부엌에 수도연결이 사진처럼 되있는데
집에 있는 수도들 중에는 부엌 수압이 가장 나아요
계약전에는 미처 이런수도들이 연결된걸 못봐서
전에살던 사람들한테 못물어봤대요
근데 엄마가 저기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싫어해서
오늘 설비업체 불러서 교체등 물어봤는데
보조로 붙은 수도들을 그냥 떼는게 제일 낫다더라구요
다 한군데서 나오는 거라서 뗀다고 수압이 약해지지않는다며...
그럼 왜 전사람들이 저걸 붙여 쓴것 같냐니까
그냥 편하게 물 두개세개 쓸일 있을때 편하게 쓰려고
그럴거라 하구요
근데 설비업체 사람이 떼고나서 물틀어주면서
수압세졌다고 하는데 그런것도같고 아닌것도 같았어요
그래도 그런거 같기도해서 출장비 6만원 달라는거
주고보냈는데
가고나서 좀 있다 틀었더니 종전보다 수압이 약하더라구요
혹시 이쪽 아시는분 있으시면 저렇게 보조적으로
수도를 달면 수압이 세지는 그런게 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화장실 두개 세면대들도 각각 바닥에서 세면대로 올라가는 배관에 보조수도가 다 붙어있어요
수압 때문일거라 생각했는데 설비하는 사람이 관계없다 그러니까 그런줄알았는데 이상하네요ㅠ
나사 두개 풀어주고 6만원 받아갔는데 속상하네요ㅠ
보조수도 뗀뒤 사진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