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신용카드를 분실했는데 150만원이 긁혔어요
10월 25일날 롯*마트에 장을보러 갔습니다
다음날이 저의 생일인데 부모님께 감사의 의미로 미역국 끓여드리고 싶어서 그래서 갔어요ㅠ..
그렇게 롯*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나가기전에 카드랑 영수증을 정리 하려고 는데
영수증만 있고 카드가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분실신고를 했구요.
분실신고 하고나서는 카드 사용내역을 볼 수도 없고, 주말에 쓴거여서 바로 안뜨니 평일에 전화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실신고 했으니까 별일 없을거라고도 생각했고 집에서 찾으면 나올줄 알았는데찾아도 없어서 s카드에 전화했습니다
마지막 사용내역이 어디냐고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10월 25일 롯*마트안에 있는 하이**에서 11,000원 499,000원
**전자에서 985,000원이 긁혔습니다. 제가 신고하기전에 벌써 긁었더군요
손 떨렸어요 ㅠㅠ엄청 울었습니다. 일단 그날 가서 경찰에도 바로 신고했구요.
조사관님 전화번호 알려줘서 전화했더니 지금 상담중이라고 한시간 있다가 하라고-_-;
제마음은 너무 급한데 ㅠㅠ 다시 카드사 전화해서 다른조사관님 없냐고 하니까 각 지역에
배치되는 분이 있다고 그래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ㅠㅠ 어쨋든 기다린후에 연락왔고
다음날 카드사에서 조사관님 오셔서 종이에 진술서같은거 적고 잃어버린 과정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롯데마트는 왜 갔는지 혼자간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담날 제생일이여서 부모님 미역국 끓여주고 싶어서 갔다 했구요
왜 본인 생일인데 갔냐구...(?)어쨋든
몇시에 갔는지 물어보길래서 영수증 결제시간 알려줬구요 ㅠ
카드는 어따 보관하냐고해서 보통은 핸드폰 카드 꽂이에 넣는데 그날은 여기다 꽂앗는지 주머니에 바로 넣엇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고 어쨋든 주머니에서 빠진거 같다고 하니까
제가 기억을 못하는걸 약간 추궁하시더라구요-_-;
가맹점에 전화는 했는지.. 그래서 하이**에선 아저씨가 로봇청소기
**전자에서는 복합기,카메라,면도기 사갔구요.본인이 직접 가져간거 얘기해 줬습니다
범인이 만약에 안잡히면 어케 되냐고 물으니까 70:30을 얘기하시더라구요
(20에서 30이 될 수도 잇구 근데 거의 30쪽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100%는 정말 위험상황 강도를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줘야 했을경우 이런경우라고 하더군요
잃어버린 책임도 있는거라구 네 ..저도 제가 잘못해서 카드 분실한거 인정합니다
그치만 잃어버린 책임이 30프로나 되나요?ㅠㅠ
판매자들은 신분증 확인하고 결제 해준거냐니까 아직 cctv못봤데요
오히려 **전자에서 전화가 더 많이오네요
전에도 이런사람 있어서 잡았다고 저한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걱정이 됩니다
어케 진행 되고있는지 묻더군요 요즘 무슨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건지 정말..
범인이 못잡혓을경우 70:30 범인이 잡히면 범인한테 100프로 받으라 하는데..
근데 범인이 잡혔는데 배째라식으로나오면 어쩌죠?
만약에 범인이 안잡혀서 30프로 물어줄것도 걱정되구 ..
범인이 잡혀도 배째라식으로 나올까 걱정이네요
부모님한텐 아직 말씀못드렸구요...ㅠ
경찰은 수사관 배치 하면 연락준다더니 연락 안와서 경찰에 전화했더니 당직이라고 다음날 전화하라고 그리고 음날 문자왔습니다 . 수사관 ***이고 추후 수사 사안은 문자로 통보하겠다고요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카드 분실당하셨다가 잘 해결되신분들 주위에 이런일 겪으신분들
ㅠㅠㅠ 부탁드려요....ㅠㅠㅠ sms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