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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때 남편과 싸운 일입니다(같이 볼거에요)

acmom |2014.11.02 11:34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도저히 의견이 좁혀지지않아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때는 임신 8개월 태교여행으로 칸쿤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저희가 갔던 칸쿤의 호텔은 하루에 2번 룸청소를해주더군요.
저희는 외출준비를 하기위해 샤워를 했습니다.
화장실에 큰 타월 아시죠
몸에 두를수 있는 수건.
제가 샤워후 머리와 몸을 닦고 난 젖은 수건을
빨래 통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왜 수건을 한번만 쓰고 빨래통에
넣어놓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바닥에 버려놓은것도 아니고 빨래통에 쓰고난
수건을 넣은것이 한소리 들을만한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룸 청소를 해줄때 수건을 리필해준다고 했구요.

남편은 공짜라는 이유로 굳이 그렇게 써야하냐며
이기주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낭비가 심하다고 마인드를 바꾸라구요..
대한민국 여자들이 허영심이 껴있다고
많은 여자들이 그런 멘탈이 깔려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수건 한번쓰고 빨래통 넣은 것으로
이런말까지 들어야하는 것인지
이런 말싸움으로 여행가서 이틀동안
서로 안좋게 지냈어야 하는지
제가 허영심이 많아서 이런거라면 따끔하게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자신이 잘못한게 있는지 궁금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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