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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모 어때요...?

안녕하세요..저는 18살 여학생인데요...

하...요즘 외모가 고민이에요...성격도...고민이고요..

 

저는 일단키가 156에 몸무게 40중후반 나가요..딱 보통체중 이에요.

제 생각에는 키가 외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애요...

 

학교 친한 친구들이 저한테 넌 너무 약해 보인다고...먼가 툭건드리면 툭하고 쓰러질것 같데요...너무 말라서가 아니라... 뭐라해야되죠...음.. 분위기라 해야되나요? 아무튼 분위기가 절대로 건드리면 안될것같은? 분위기래요.. 말 한마디에도 상처 엄청 받을것 같다고... 아..또..친구들이 저를 보면 겨울이 생각난데요..;; 겨울소녀느낌이래요...이건 뭐죠..? 키가 작아서 더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리고 제 성격도 워낙 소심하고 조용하고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친구들이 저한테 장난도 안쳐요...가끔 소외감이 많이 들고요... 제가 무슨 말하려고 하다가 누가 흐름을 끊으면 그 애한테 ㅇㅇ이 이야기 하려고 하잖아 이러면서 애들 다같이 정색하고요...좋은거긴한데요... 다른애들한테는 안그러고 편하게 대하는데 저한테만 그러니까....또 제가 욕을 안사용하다 보니까 애들하고 말할때 욕듣고 맨날 놀래고...하...제가 너무 보수적 인가요..?

 

또 제가 모쏠인데요...남자들은 이런성격 싫어할것 같아서.....또 남자에 대한 무서움 그런게 있어서요...고백은 몇번받아봤는데...그냥 도망치고 철벽만치고.....하.....저도 좀 털털하고 시원한성격을 가지고 싶은데...시원한성격가지고 있는사람이 진짜 제일 부러워요...저도 사춘기라 남자들한테 관심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나중에 사회생활도 지장줄것같고..휴..

 

친구가 저번에 저보고 닮았데요.....너무 약해보이죠...

 

 

약해보인다고 날라리애들한테 놀림감도 되고...좀 세보이고 싶은데...

 

이런 외모 나중에 대학생되서 막 놀림감 되고 그러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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