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때부터 서비스직장에 일하며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 크나큰 돈을 관리하기엔 너무 벅찬 나머지
엄마가 관리해준다길래 바로 맡기면서 엄마한테 용돈을 받아 쓰고 있습니다
항상 월급날만 되면 백원이백원의 차이로
돈이 적게들어온다 왜 다르게 오냐는 식으로 항상엄마한테 시달려서
올해 초부터 제가 관리하겟다고 했지만 전혀 들은 척도 안하시더라구요
80만원씩 적금들어놧다고 말씀하시더니 농협에가서 확인하니
적금은 50만원만 들어져있고 제월급통장에서 엄마카드값과 통신비가 나가더라구요
싸울때마다 넌 가족한테 해준게 뭐가있냐고 그러냐 남친의발톱때만큼이나 신경쓴적있냐
항상 이런식으로 저에게 타박을줬습니다.
이런소리가 듣기싫어 정말 내가 못해줫나싶어서 연말에 보너스 나온걸로 엄마가 티비바꾸고 싶다고 하셔서 55인치티비도 사드리고 월급날마다 외식도 햇는데
지금 싸우고 나니 또다시 저런소리를 듣고 있어요 '
200에서 50만원 적금넣고 나머지돈은 어디갓냐고 하니
그런돈을 따져서 뭐하냐고 가족간에 어려움이 잇으면 생활에 쓸쓰도 있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셔요
원래 20대초반사람들은 돈관리할때 다이런가요?
부모님하고 다싸우는게 맞나요? 제가 돈을 밝혀서 그러는거라고 맨날 뭐라하시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겟어요
결혼할때 엄마한테 손벌리지 말라면서 항상 말하는데
지금모아둔거라곤 2천만원밖에 안되고 작년에 모은 천만원은 집사겟다고 엄마가 빌려갓습니다.
당장내년에 결혼하고 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와중인데
모아잇는 돈조차 주지않으시려고 하는데 돈관리는 누가하는게 맞나요 ?
저희집만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언니와 동생이 있는데 저는 둘째입니다.
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제돈에 이러는것도 아니구요
아빠도 대기업회사에 근무하셔서 돈도 꽤 버시는데 저한테만 유독그러네요
제가 엄마를 이해해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