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자주 읽는 22살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고 연락하는 같은과 후배가 있는데 편하게 그냥 14라고 부를께요~
14랑 연락을 원래 잘안하다가 여름방학이후로 먼저 연락와서 카톡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되었는데
연애고민상담 이런거 서로해주다보니 친해지게 되서 친해지다보니 페북에 재밌는거 맛있는거 훈훈한글 올라오면 서로 태그하고 놀다가 그걸 같은과 선배랑 동기가 보고 둘이 뭔사이냐라며 의심을 하더래요...
그런데 14가 저에게 그 말하면서 갑자기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전그냥 좋은동생이라고 했죠...
그이후로 14가 너무 선배들 눈치도 보고해서 태그하는것도 자제하고 연락이 쪼금 뜸해졌죠..
알고보니 14가 좋아하는 애가있었는데 일이 꼬이는 바람에 그여자랑 잘안됬나봐요.....ㅠㅠ
그러고 연락 계속하다가 시험기간되서 가치 밥먹자해서 이삼일씩 연속으로 가치 밥먹고 가치 도서관오고 그랬는데 어느날 셤기간에 복사할것이 생겨서 복사하러갔는데 자기올라가고있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더니 오더니 초콜렛을 주고가는거에요 그냥 줄수있는건데 그걸보고 또 동기들이 오해하는거에요....ㅠㅠ
몇일전엔 또 맛잇는 과자가 생각나서 먹고싶다니까 사다주고☞☜
춥다고 하니까 옷벗어주겟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해져서 일수도 있지만 동기들에게도 말하지않는 비밀들을 저한테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말해주고...
뭐 저를 믿으니까 비밀 털어놓는거일수도 있지만 헤헤....
근데 하두 다들 오해하다보니 저도 이게 뭘까 생각해보다가 아무사이아닌것 같지만 궁금해서 올려봐요
뭘까요 저희둘사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