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털어놓을데가 마땅치 않아 인터넷에 글을 올려봐요ㅠㅠ
썸타던 남자애가 있는데
남친처럼 손도잡고 뒤에서 껴안고 술먹지말라고
걱정도 해주면서 정작 고백하면 말돌리구..
만나기로 한날 나오지도 않아서 다섯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니 이주동안 연락끊기다가 다시 연락하고ㅠㅜ
저 진짜 지칠대로 지쳐서.. 어제 우리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톡 보냈는데 솔직히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아서 ...근데 답장이 이렇게 왔네요
(대화내용에서 술주정은 사람헷갈리게하지말라고 술먹고 막 뭐라한거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