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초등학교 동창이 이번주에 결혼식을 해서 여기 카테고리에 글 올려보아요! 우선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친구랑 중학교 고등학교때 사이가 안좋아졌다가 그후에 화해를 하고 그냥 그럭저럭 지냈었거든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연락이안됬어요
그런데 한달 전쯤인가 엄마전화를 받았는데 그친구가 이번주 결혼한다 하더라구요 그친구 아버님이 얘기하셨데요 (시골이라 누구네엄마~누구네아빠~이러면 아는정도?라서)
딸래미 결혼하는데 오시라고 저랑같이 ..
그래서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혼식이 코앞인데 요즘 모바일 청첩장으로 많이들 보내잖아요 그거조차 아니 연락 조차 먼저하질 않네요
설마 하는 마음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청첩장은 안보내고 그냥 저희 동네 오셨다가 우연히 저희 아빠랑 만나서 그얘길 해준거라더군요
그 때 안만났어도 청첩장은 안왔겠죠?..
제 친구들한텐 모바일로 보냈다던데 저한텐 연락도 없고..싸웠다 화해한 상태라 어색해지긴 했어요 많이ㅠ 친구들은 누가 먼저연락 하면어떠냐고 가자그러는데 제 남자친구는 니가 결혼할 때 그친구는 안올거같다고 그러고 저희엄마한테 얘기하니 저희엄마도 그래~청첩장 안왔으면 마음대로 해 이러시고..저희엄마는 바쁘셔서 어차피 못가시는거라 저라도 갈라 했더니ㅠㅠ그냥 어쩌다 결혼식 얘기를 들은거라서ㅠ어떻게하죠..
지금 모바일로 그냥 무작정 생각 나는데로 글을 써서 제대로 썼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요점!
그친구와 난 초등학교 동창
중3부터 고1까지 다른애의 이간질로 싸움
화해했지만 어색
20살 넘어서 한번 만남
현재 연락안함 카톡에서 사라짐
우리집과 그친구집은 아는사이
청첩장이아닌 우연히 그친구 아버님 만나서 결혼식얘기 전해들음
그친구한텐 모바일청첩장도 안옴 (자취중임)
결혼식이 내일모랜데 연락조차 한통없음
끝.. 결론은 여러분이라면 이 결혼식 가시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