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남친이랑 다투는 중인데 누가 잘못한걸까요ㅠㅠㅠㅠ
일단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져있을 때
저는 완전히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친구에게 카톡으로 하소연하고
속상한 마음 다 얘기하고 그러고 있었어요
근데 남친이 다음날 밤에 저를 찾아와서 무릎꿇고 빌고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계속 잡았거든요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 하지 않겠다면서
그래서 믿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보기로 했어요
근데 그 날 당일에 친구랑 카톡한걸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평소에 서로 폰 보는 사이긴 했어요
근데 그 날엔 친구한테 헤어진동안 그런 얘기들을 해서 보여주기가 싫었어요
근데 남친 성격상 계속 보여달라고 하고 그럴거같아서 카톡을 아예 삭제했다가 깔았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헤어진동안 내가 친구한테 얘기한것들을
너한테 보여주고싶지가 않다 하면서 이해를 바랬어요
궁금할수도 있고 그렇지만 이건 보여주고싶지않다고..
근데도 계속 궁금해하고..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진담반 농담반?으로
평생 궁금해할거라고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그 날 카톡 상태메시지가 '궁금하다'
이렇게 바뀌어있었어요
그걸 보면서 저는 뭐가 궁금한지 알고있었죠..
근데 저는 하루이틀 애교식으로 써놓은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그런식으로
비슷하게 말만 바꿔서 그 당일 카톡 안보여준거
그거에 대한거를 자꾸 해놓는거에요
아까 제가 그걸 보면 기분이 별로라고 맘이 좋지 않다고 얘길 했어요
적당히 얘기하면 알아듣고 상태메시지를 지워줄지알았는데
계속 해놓길래
언제까지 이렇게 해놓을거냐고 묻는 말에 평생이라고 대답하네요
그래서 기분나쁜거 얘기하고 했더니
그럼 그때 카톡보여주던가 이러면서....
ㅠㅠ제가
왜 나를 이해안해주냐고 기분이 별로라했더니
자기는 사귀면서 카톡 안보여준적 없다네요
맞는 말이지만
저도 사귈때 카톡은 다 보여줫거든요
근데 헤어진당시 카톡을 본다는건..좀ㅜㅜㅜㅠㅠ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ㅠ
지금 싸우는 중이라 횡설수설 말ㅇㅣ 정리가 안되서 죄송핮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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