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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인데 이직하고 싶습니다.

우웅 |2014.11.14 14:48
조회 119,966 |추천 42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2년제를 나와 교수님 추천으로 중소기업 회사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기계과를 졸업하고 캐드 설계 분야 쪽으로 일 하고 싶어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제가 여길 입사하기 전에 다른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회사를 붙었는데 집에서 멀다는 이유와 8시반에서 8시반에 퇴근 한다는 조건으로 연봉 2400을 포기하고 8시반에 출근해서 5시반에 퇴근하고 연봉 2200을 준다는 회사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거랑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 하는 업무가 설계라고 하셨는데 . 설계는 저보다 한달 먼저 입사하 신 분이 하고 계시구

저는 입사해 보니, 생산기술이라는 업무더라구요..

그래서 현장에서 기계만지면서 가공하고, 엑셀하고  캐드는 만져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초봉은 배우면서 시작해서 연봉 이런거 안따지구

나중에 점차 성장하면서 제 몸값을 올릴려구 했습니다. 원래 설계라는 직업이 그렇구요

제가 그만둔다고 교수님한테 계속 말하니깐 교수님께서

니가 하는 일이 뭐냐면서 회사로 순회를 왔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기계돌리고 있는데 그 교수님께서 보시고 당연하게 " 너 학교에서배운거 잘하고있네"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냥 가시는 거보고 억울하고 속이상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 뒤로 회사에서는 소문 쫙 나서 찍혔습니다....

그리고 여덟시반에 출근해서 다섯시반에 퇴근이 아니라 입사하니 ,

8시반에서 출근해서 8시반에 가라하더라구요..원래 퇴근 시간은 5시반인데,

그래서 제가 특근수당 주나요? 라고 물어보니깐 밤 12시반넘어야

특근 수당이 제대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제연봉에서 특근수당이 들어가있는 금액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결단력도 없고, 자기 주관도 뚜렷하지 못한데 저 이 회사에서 계속 다녀야 할 까요?

교수님이랑 계속 얘기하고있는데 말도 안통하고요

추천수42
반대수35
베플ㅇㅂ|2014.11.14 17:26
교수님 왈 3월까지는 있어야 취업률 높이는데 제발 이 호구 거기서 버티길
베플우헹|2014.11.14 15:02
그래서 교수가 추천해준 곳은 가지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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