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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너와

J |2014.11.14 19:25
조회 3,469 |추천 15

오늘같은 날 스스럼없이 연락해서

나 심심해! 놀아줘~ 나와!! 요러구 불러내서 이런 저런 쓸데없는 얘기들로 웃고

떠들면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밌는 영화 개봉했다는데 같이 보러가고 싶다.
우린 끝났는데 내 욕심이란거 아는데도
마음에도 없는 사람이랑 영화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나 아직도 너 아니면 안되는게 너무 많아
그냥 그렇게라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미쳤다 생각하고 그냥 불쑥 연락해서 나 심심해 놀아줘! 하고 소리치고 싶은데
너도 모진 사람은 아니라서 내가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면 받아줄 것 같은데..

이번엔 정말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읽혀지지가 않아서
그저 마음이 아프다 아.. 답답해 ..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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