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톡돌이 입니다.
그냥 울통 터져서 몇자 적어봅니다 ....
제가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3개월 차 신입이죠 ...
본론으로 넘어가죠 .. 때는 바야흐로 한달전 ,,,
제가 호주온지 얼마되지 않아 영어도 잘 못하고해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홈스테이 주인 할머니 한명이랑 저랑 짱꼴라 한명 같이 생활했구요 .
베이징 올림픽 개막실 날이었드랬죠 ,,
막 개막식을 다같이 모여서 보고있는데 ,, 한복 퍼레이드가 나오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할머니보고 "That is Korean traditional clothes "라고 되지도 않는 영어를
했는데 갑자기 옆에있던 짱꼴라 하는말 ,, "Are u crazy ? " 이 말 하는거에요 ?
아나 짱꼴라새끼가 뭔데 미쳤냐고 지껄여 ,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데 ,
그래서 "What ? " 하고 외쳐줬죠.. 그러니 , 갑자기 그 짱개 새끼가 하는말이
저건 중국 전통의상이라고 영어로 "that is chines traditional clothes" 이렀드랬죠 .
와나 ! 완전 황당 그자체 ,, 한 2초 굳어있었나 ... 혼자 상상에 잠겼드랬죠
개막식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
그런데 ,, 한국 전통의상입은 이쁜누님들이 장구매고 뱅그르르 돌고있는데 ,, 뭐 저게 중국전통옷이라고 ? 미친 지x 하네 ,,, 이 말이 머릿속에 한바퀴 돌아 두바퀴쩨 뭐라고 말할까 하다가.
중국어를 내뱉었습니다. 리니지 하는 한국유저분들 짱깨한테 자주 하는 말이죠 .그리고
또 제가 외고 중어과를 나와서 한마디 했습니다.
"Cao ni ma ! "(니 x 미) 란 뜻입니다 .
차오니마 차오니마 차오니마 차오니마 차오니마 ....
한달같이 지냈지만 내가 중국어 쓰는거 들어보지못한 그 짱개,,
얼어 붙었었드랬죠 ... 나는 막 중국어로 열라게 씨부렸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할머니
왓더 헬 왜 치면서 무슨 상황이냐고 설명하랍니다 . ...
그 짱깨새끼 나이 16살이거든요 미성년자 새키 ,, 아놔 ,, 그러더니 그 새끼 발음도 안좋고 영어도 못하는데 ,, 한자 한자 영어로 말하는데 과관이 아녔음 ...
He said china cloth is korea cloth 이 지x..... ㅡㅡ 영어 로또 못해 ,,
and he said to me chines fuck you
할머니 리얼리 왜쳤습니다 . ..... 일단 할머니 얼굴보고 ,,, 아니라고 하고 ,,,
차근 차근 말해줬죠 ,, 저건 한국 전통의상이고 장구는 한국 전통악기다 ,
저 옷맵시와 저악기는 한국의 대표라고 할수있다 , 이랬더니 , 자기도 한복 어디서 본적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거 듣고 있던 짱개 새끼 ,,,
나한테 이걸 할머니한테 번역해달랍띠다 ,,
" 중국엔 수많은 소수민족이 있다 그중에 한족도 중국 소수민족에 포함된다 ,오래전부터 고구려는 중국것이었다 고구려 역사는 중국역사이다 더 중요한건 한국 사람피엔 고구려사람 피가 흐르고 있다 그러니 중국피가 흐르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저 의상은 내가 평소때 한족들이 입는걸 봤고 한족들이 저 악기를 매고있는걸 봤다 확실히 저건 한국것이 아니다 "
이 뭔 삽소리 , 지나가던 개가 듣고도 달려들 소릴 번역해달라고 ? 번역 번역 번역 ...
나 순간 한 3초 굳었다 ,, 그런데 번역하고 있었다 ,
패닉상태 풀리는 동시에 쨉쨉 어퍼 날려버렸다 ,,,, 그리고 내가 태권도 괜히 14년 배운줄아나
태권도 4단 무서운힘을 14년 만에 첨썼습니다 ,,,
고구려역사가 자기네 역사라고 ? 고구려가 머릿속에 맴돌았드랬죠
고구려 고구려 고구려 고구려 고구려 고구려 ...
할머니가 소리쳐서 정신차리고 상황 둘러보니 ... 탁자 넘어져있고
짱깨새끼 쌍코피 흘리고 있고 눈팅이는 시퍼렇게 부어올라있고 ,,,
아 생각하니 열받아서 글이 안적히네 ,, 아놔 ,,,
형님 누님 동생들 다 내맘 이해하죠 ????????????????????
평소때 할머니도 짱개를 안좋아 했던터라 ,,,, 처음 호주도착해서 만난 짱개 새끼
생긴건 34살 먹은 아저씨 얼굴로 아이엠 윌리엄 아임 식스틴 이얼즈 올드 아임 프롬 차이나 할때부터 X됐다 싶었는데 ,, 막상 일이 더 좋게풀렸습니다 ,,,
그 새끼 홈스테이 할때 막 냉장고며 있는거 막 처먹고 할머니가 홈스테이 에이전시 전화해가지고 말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고 집에있는거 막먹고 막쓰고 막가져간다고 해서 그새끼 비자에
thief 찍혀있습니다 , 한마디로 도둑 이란이야기죠 .
그리고 일주일에 왜 머리를 한번 깜는지 , 왜 한달 지내면서 샤워하는걸 한번도 못봤는지 그게 의문이었는데 , 그일 있은후 2틀지나고 짱깨 짐싸고 나갔습니다 , 정말 이제 행복한 일들만 있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뭐 ,,, 생각이 나는데 뭐 아 /////// 욕이 머릿속에맘 맴돌아 ,,,,
이 답답하고 울통터질거 같은 마음 누가알리오 ㅠㅠㅠ
죄송해요 이까지 읽어주신 톡커 형님 누님 동생분들 감사하구요 ,,
글재주가 없어서 좀 지루하셨을꺼에요 ㅠㅠ
동북공정을 논하는 장개 새끼들 호주에 있으면 제가 목숨걸고 처단하리다 !!!
좀 지난일이지만 동건이 형님 동생분 죽인 짱개 새끼 반듯이 찾아 낼렵니다 ...
그럼 다들 메리 추석되세요 ^^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