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 27살 아이엄마입니다
보이스피싱 파밍피씽 그냥 뉴스에서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제가 몇일전에 저희 아이가 컴퓨터 만화를 보고싶다길래
저희아이가 성격이 급해요 그런데 컴퓨터를 켜는도중 뭐 금융감독원
어쩌고 나와서 보안카드 번호35개를 다 누르라는 명령이 나오길래
그냥 입력해버린 멍청한 아줌마 입니다
결과 통장잔고 30만원있는 가난한 아줌마 돈을 뺴갔네요
처음있는 일이라 참 어이없었는데
그 사기꾼이 본다면 얘기해주고싶네요 나는 비록 30만원을 손해봤지만
그돈 없어도 살고 어떻게보면 진짜 나같은 아줌마한텐 피같은 돈인데
컴퓨터를 해킹하고 어쩌고 은행과 똑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할 머리로
열심히 일을 해라.. 진짜.. 다들 힘들게 일해서 돈벌어..
컴퓨터 그렇게 머리쓰면서 돈빼갈 머리로 일을 하면 너그들은 진짜 성공할텐데
내가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비록 30이지만.. 다른 큰돈을 잃은 피해자들.. 돈을 가로챈
너희들은 그돈으로 도대체 뭘하려고 하는거니? 행복해 그래서?
남에 사기친 돈으로 도대체 뭘 하려는거지 진짜 궁금하다 나는
그래서 그돈으로 행복한지 묻고싶다.. ^^ 진심으로
너네 이승에서 그렇게 살면 나중에 똥보다 못한 존재로 태어나~~~ ^^ 내 알빠는 아니지만
사기친 돈으로 행복해지길.. ㅋㅋㅋ
부모님이 아프셔서 병원비가 필요해서 사기를 친거라면 내가 도와줄께 연락해
근데 그런거 아니면 똑바로 살아 인생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