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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로 자녀 때린 엄마 징역 78년

추억팔이女 |2014.11.17 20:58
조회 149,929 |추천 322

 

'부엌 청소가 느리다 샤워를 늦게 한다'는 사소한 이유로

 세 자녀를 야구 방망이로 구타한 34살의 엄마에게 법원이 징역 78년형을 선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세 자녀의 엄마인

레익키어 샨터 스탠리(Lakechia Schonta Stanley​)가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징역 78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엽기적인 엄마의 '악행'은 그동안 아동 학대를 당했던

 10살짜리 딸이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밝혀졌다

10살짜리 소녀는 팔에 심한 통증을 느껴

학교 도서관 사서에게 자신의 괴로움을 호소했던 것이다

학교 측의 배려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온몸에 혈액 공급이 제한될 정도로 심하게 구타를 당해서

 생긴 통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때부터 엄마의 구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이는 부엌 청소를 너무 느리게 한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이었다

또한 8살 짜리 동생은 샤워를 너무 오래 했다며

주변 물건들로 구타를 당했고 찬 물로 씻게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세 자녀들은 하나같이 몸에 상처가 가득했고 극심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상태였다

법원은 스탠리에게 무려 78년의 징역을 선고했다

 

한편 그녀의 남편인 앤드류 스탠리(Andrew Stanley)는

아동 폭행 혐의로 지난해 징역 16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추천수322
반대수7
베플|2014.11.17 21:25
국내도입 진짜 시급
베플ㄷㄷ|2014.11.17 21:29
막줄이 제일 중요하네 남편은 아동 폭행혐의로 160년형 선고받고 복역중
베플123|2014.11.17 23:29
다음생엔 한국에서 태어나서때려 2년이면 나올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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