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년이 넘었지만 올 7월 남친의 상황이예기치 못하게 안좋아지면서 자주 싸우게 되고 결국 헤어지자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로부터 한달동안 정말 전화로 카톡으로 붙잡았지만 절대 제 전화릉 받지 않고 다시는 날 볼이유가 없다던 그가 너무나 야속했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소개를 한번 받아보라는 친구에 말에 별 생각없이 만났지만 말이 너무 잘통했고 가치관 취미까지 비슷한데다가 조건이며 외모 모든게 제가 바라던 것들과 잘 맞던 그 사람은 성급하게 저에게 고백했고 저는 좋아질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
얼마지나지않아 전남자친구와 연락이 닿게 되었고 한참 얘기를 하면서 울고 웃고 그렇게 가끔 통화를 했는데 전남자친구는 저에게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많이 흔들렸지만 절 너무 매정하게 버리고 간 사람이라 그가 절 무시했던 한달동안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그를 밀어내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잘 정리가 되어가는 듯 싶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저는 저에게 집중하고 제가 사랑 받고있다 는 느낌을 듬뿍 받고싶은데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서 자꾸 전 남지친구가 생각이 나고 5년세월이라 자꾸만 그립습니다
지금 저는 그 사람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드는데.. 지금 남자친구와 백일이 갓 넘었고 또 한번도 그렇게 서운한걸 얘기한적이 없어서 너무나 난감합니다
제 마음은 이미 전남자친구에게 향해있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좋은 조건을 가진 그를 버리고 전남친에게 간다면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지금 이게 제가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리는건 아닌지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