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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놓치고 싶지않은 여자가 있는데...

FC아오지 |2014.11.18 04:47
조회 1,082 |추천 1
23살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7월부터 짝사랑한 동

갑내기 여자가 있습니다. 대외 활동하면서 만나게 됐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생각이 깊고, 저랑 관심사가 비

슷한 여자)여서 점점 친해져 가면서 제 마음을 고백

하려고 해서 드디어 지난달 10월 중순 경에 고백을

했습니다. 이 친구와 사는 지역이 달라서(3시간 거

리)전화 통화 하면서 제 속마음을 얘기 했었습니다

너도 느꼈을지 모르지만 사실 작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이제는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다 이런 식으

로 제 마음을 드러냈었는데 이 친구는 그저 본인과

관심사도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해서 친한 친구로

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대개 무언가 비슷하면

이성적 끌림도 있었을거라고 보는데 그렇지않았나

보더라고요...그래서 본인은 계속 친구로 지내자는

데 저는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친구로

지내지 못할거 같다고 얘길 했었죠.....그 친구도 알

겠다면서 그렇게 고백을 거절하면서 연락을 안하게

되었죠....그렇게 지내면서 저는 계속해서 이 친구가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맴돌더라구요....이 일 있고

잊어보려고 아는 친구 통해서 소개팅도 몇번 받았

는데 역시 몸은 소개팅 장소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녀에게 향해 있어서 소개팅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그녀가 사는 동네 놀러가서 둘이 데이

트 같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서로 진지한 대화도 나누고 하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더군요...그녀는 저에게 크게 마음이 없

어 보이는데...이런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

을까요?? 정말 제자신이 병신 같기도 하지만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라서 혹시나 도움 될 법한 조언이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게 됐네요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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