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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요

11819 |2014.11.18 10:37
조회 32,724 |추천 9
사귀기로 한지 몇주안되서 잠자리를 가져버렸어요
제가 술을 엄청 마시고 일을 저질렀더라구요.
술깨고 보니 침대에서 둘다 벗고있었으니 한거겠죠..
그때부터 애가 날 몸을 목적으로 만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마음주는게 좀 조심스럽게 되었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암만 양쪽다 경험이 있다곤 하나 이렇게 쉽게 할줄을 몰랏어요 ㅋㅋㅋ;
제가 조심하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전과 태도가 다르지는 않는데 입에 발린소리를 이제 좀 덜하네요
본능적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이 관계를 정리해야된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어디선가 미련이 남는건지 타이밍을 못찾는건지 ...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뭐지|2014.11.19 19:47
잠자리를 빨리했다해서 헤어져야할지말지 고민하는건아닌것같아요 저희는 사귄지 3일됬을때 잠자리를했는데 1년이지난지금 한결같이 사랑받고 사랑하고있어요 이남자가 나를오래사랑해줄수있는지 이런거에 중점을두고 봐야될것같아요 진도가 느리다해서 한결같은 연애를하는건아니에요 속도에 신경쓰시기보다 내남자친구가 어떤남자인지 깊이생각해보시고 좋은선택하시길바래요~
베플먼소리야|2014.11.19 04:34
애초에 왜 사겻음? 서로 좋다면, 사귄 당일날 섹스를하든 다음날하든 몇주뒤에하든 몇년뒤에하든 몸섞는건 문제가 안되는듯! 섹스는 사귀고나서 최소 한달뒤에 손, 뽀뽀, 키스, 가슴의 절차를 겪고나야 가능하다. 라고 교과서에 공식이 명시되어 있나? 서로를 좋아한다는 가장 기초적인 믿음만 있으면 이사람이 날 따먹었으니 곧 버리겟구나하는 걱정에 벌벌 안떨어도댐. 사랑하면 섹스는 연애의 일부일뿐. 글쓴이 커플은 그 기반이 없어보이네여~ 남자가 진짜 그런정도의 놈이거나 글쓴이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거나 너무 어리거나. 언제가 돼손 잣다고 불안해할 정도의 사람이랑 사귈거면 걍 원나잇을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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