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3년정도지났네요
한달좀넘게사겼엇고 잠자리도가졋구요
처음엔 사귀자는말에 거절도하고 팅기기도했구요
그러다보니 그땐 저도 참
순수했어요 이사람의 다정함.자상함 등등
하나부터열까지 챙겨주고 남자다운모습에 감동받아
결국사겼는데 점점 잠수타기시작하더니.연락두절
걸핏하면 아팠다.잤다 등 연락이안되는게반복이었어요
그땐저도바보같이 믿었었죠 그러다가 도가지나치고
정말일부러 차달라고 이러는가싶기도하고 그러다 이별했네요
그땐 만난지오래되지도않았고 그냥 그렇게정리가됐어요
근데알고보니 저만날때 양다리였고 그후에 그여자랑 만나더라구요 그거알고 충격도있엇지만 그렇게깊이좋아한게아니라
그러려니하고 정리를했는데 지금까지 2년가까이
꾸준히 연락을해오더라구요
오래만난것도아닌데 왜자꾸연락을하는지 이해가안될정도였어요 잠자리를 안가져봐서 갖고싶은것도아니고 여자친구랑헤어지기만하면 여자친구 없는척하며 보고싶다는둥 잘지내냐는둥 밥이나커피한잔하자며
꾸준히연락을해왔지만 만나고싶지않아서
항상 그래 다음에보자는말로 넘기고넘기다가
이번에 한반년정도만에 또연락이왔길래 이번엔 그냥
밥한끼정도먹지뭐 이생각으로 만났습니다 굉장히잘해주더군요
여자친구는 없는걸로알고있구요
그렇게 그사람은 서울에있고 전부산에잇는데
주말마다내려오고 저한테 진짜보고싶었다며 왜한번을안만나줫냐고 하면서 얘기도하고 주말에내려오면 주말마다매일보고 연락도 예전보다 자주 많이 매일하고있습니다 이관계가 한달이다되가는데
이남자 무슨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