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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고싶었습니다 선생님

교육부장관... |2008.09.13 20:28
조회 516 |추천 0

 

 

저는 올해 대학에 들어온 20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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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저에게 일어난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성남 더블에스여고를 다녔습니다....성남고등학생이라면 다알만한(억압되고 암울한)곳

2학년에 올라갈때 2학년을 맡게 될 담임과 소속된 아이에 대한 무성한 소문과 성격에 대한 막말이 쏟아져 나와 저희는 수많은 걱정으로 일년을 시작하게됩니다.

저와 친한 아이들은 모두 이과로 가버렸기에 저는 합창부에서 친분이 있었던 A양과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 점심시간 날 교실에 혼자 있던 B양과 같이 밥을 먹자고 해서 그 B양과 친하게 지내게되었습니다. 근대 저는 그 B라는 아이와 싸우는데 저는 싸우면 그냥 모르척 투명인간 대하듯이해서 그 아이를 잊어버렸습니다.그리고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리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학생부에서 친구를 하나 부르더니 너네반에 있는일 다 쓰라고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그럼 부모님 부르라고 막 완전 야단쳐서 그아이는 저와 B양이 싸운 것뿐이 없다. 그래서 저도 B양도 상담실에 수업시간에 불려가서 사과를 안하면 부모님 데리고 올꺼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근대 그 B양이 자기 부모님데려오기 싫다고 그냥 사과하는 척만 해서 이사태를 빠져나가자고.....그래서 저희는 사과하는척하고 나왔는데 그 다음날부터 학교가면 반성문쓰고 하루종일 상담실에서 있고 소리지르고 막 대하고 그 아이가 사과하는척하고 나오자고 했으면서 선생님한테는 맘에 안든다고 해서 매일같이 상담실에서 잡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어머니를 학교에 오라고 하고 저를 전학가라며 소리지르고 뭐라하고 또 저희반에서는 담임이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 손들으라고 하고 완전 저를 왕따 시킨 학교 폭력자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부모님 면담이 끝나고 상담실을 나오면서도 저에게는 이게 웃끼냐며 지랄하더니 그 B양에게는 전학을 가야겠냐며 손을 꼭 잡아주더라고요..

저에게는 너 더이상 이학교 다니지 말라며 막대기 던지고 손찌검할라고 하고 다른 선생님들한테는 여우같이 꼬리치며 왜자기한테는 안그러냐며 그러고 완전 욕하고 인간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반아이들 모두가 그아이에게 무릅꿃고 눈고 못들게하고 근대 저희엄마는 그 학교 졸업생이라는 이유와 저를 몰아세우는 선생들이 아는 사람이라고 죄송하다고만 하고 그런데 저와 그아이가 상담실에서 있는도중 그 아이가 저에게 자기는 이 학교가 답답하고 성적도 안오르는 거고 해서 가는거라고 너와는 상관없으니까 너는 빼준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말하고 선생들에게는 저때문이라고 하고 또  그 아이가 일학년때 사고를쳤는데 그일로 선생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고 너도 똑같을꺼라고 말을합니다.  완전 저를바보로만들고 완전 저만 나쁜년이되었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담임이 공책을 한아이에게 던져 팔에 상처가나고 그 아이부모님이 교장실에 전화함으로 완전 깨끗히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고 그 B양은 전학가고 저는 그 학교에 남게됩니다. 그후로 계속되는 괴롭힘과 욕 진짜 거의 매일 괴롭히고 욕하고 교무실끌려가고 학교가기 진짜 싫었습니다. 툭하면 집에전화하고 엄마한테 사소한거 다 이르고 욕하고......소풍때도 친구들이랑 못다니게하고 자기가 끌고 다니면서 쓰레기줍게하고 치마속에 속바지 내려입지도 않았는데 그냥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교무실끌고가고 손찌검할라고하고  저도 죽고싶었습니다 치욕스러웠습니다.담.임.선.생.님. 진짜 죽이고 싶을만큼 밉고 다시만난다면 진짜 죽일지도 모르는그런 사람

진짜 용서 못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그 때 그 담임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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