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로 사는것
ㅎㅇ
|2014.11.21 19:26
조회 352 |추천 0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제가 동성에게도 설레임을 느낀다는걸 안지 꽤 오래되엇어요. 그때는 그냥 예뻐서 동경의 대상뿐이겟지 라고만 생각햇지만 지금와서는 약간 걱정이 되네요. 저도 애인도 사귀어보고 싶고 한데 커밍아웃을 하기도 쉽지 않고 여러 시선들과 제가 받을 불이익때문에 아직 숨기고 살고 잇어요. 사실 모든 사람들은 양성애자의 기질이 있고 약 98%가 양성애자라고 해요. 하지만 많은사람들은 자신이 2%안에 속한다고 착각을 하죠. 물론 통계가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근데 보면 외국에는 거의 3분의 1이 양성애자가 차지할정도로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외국에 많은건지 아니면 우리나라에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도 동성결혼도 허락해주고 인식도 많이 바뀌엇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하지만 본론은 제가 언제까지 이걸 숨기고 살아야할지 걱정이에요. 어떻게 보면 양성애자가 거의 동성애자잖아요 같은 성을 좋아한다는게.. 저도 이런 제가 두렵고 무서워요. 동성애자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 일반인분들 sns를 보면 제가 다 행복하더라구요 부럽고.. 물론 그분들도 처음엔 많은 고난을 겪었갯죠 부모님의 반대,사람들의 시선 등등.. 제가 가끔보는 아프리카tv에도 보면 동성애자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저도 언젠간 그렇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알려보고 싶고 축하도 받아보고 싶고 그래요. 또 걱정인게 제가 만약 누구를 좋아하고 그게 동성이라면, 그애가 동성애자가 아닐 확률이 훨씬많잖아요 아무리 양성애자의 기질이 잇다고해도 사람들의 인식때문에 자기가 이성애자라고 굳어진걸수도 잇고. 그래서 그 마음을 확인하는것도 어려울거같아요. 아까 페북에서 동성애자에 관한 글을보고 이렇게 두서없이 제입장과 의견에 대해서 글을 한번 남겨봣는데 저랑 비슷한분이나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그냥 커밍아웃을 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