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남편인지 왠수인지

빌어먹을 |2014.11.22 12:40
조회 3,806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니 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5개월된 23살 여자입니당 남편은 33살이구요
1년반 연애하고 임신을해서 급하게 결혼했는데 결혼전에도 우리가 결혼하면 잘살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들게끔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어요
그래도 애가생겼으니 성격좀 죽겠지하고 결혼했는데 그건 제생각이었어요 임신하고 먹고싶은거있다고하면 가끔 아주가끔 같이사러나갓다오고 이젠 뭐먹고싶다고하면 하루종일 *빠지게 일하고와서 쫌쉴랫더니 또뭐먹고싶다고하냐고 밤만되면 지랄이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임신한사람한테 할말인지참..

또그거뿐만이아니고 퇴근하고집에오면 하는일이 페이스북동영상보고 인터넷하고 게임하고 보통5~6시사이에들어와서 10시까지 폰질합니다 그러고 드라마보고 예능보고 쳐잡니다 내가대화라도 할라고하면 잠깐만하고 지보던거 다보고 다시말해라해서 말하면 대답도 성의없고 그냥 쪼개고끝
임신막달이라서 배도많이아프고 허리도 끊어질꺼같고 아파죽겠는데도 관심도없고 페북동영상이나시끄럽게쳐보면서 쪼개기나쪼개고(원룸이라 남는방없음) 아진짜 내가결혼을 심하게 잘못했구나 하는생각이 요새맨날 들어요 내팔자내가꼰거긴하지만... 그래서어제 이야기쫌하자고해서 이런거진짜싫다고 말하니까 지가잘못한거만 말하고 폰만지는건 내한테 피해주는게 없다고 잘못한거아니라고 닥치라는데 이게 할소린지... 진짜 친구들한번만나러 갈라고해도 같이부산이긴한데 완전 끝에서 끝이라 왔다갔다하는것도 힘들고 집에만잇으니 우울해서 미치겠고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