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서 네이트톡 보고 있는 울 이쁜 마누라 ㅋㅋ
연애하자마자 임신해서 결혼하고 2개월된 이쁜딸까지 있고
작년10월에 만낫는데 1년 사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ㅋㅋ
항상 여기 톡에 올라온글보고 나랑 비교하고 감정이입해서 나한테 욕하고
한편으론 억울한데 너무 귀여워 ㅋ사랑스럽고 고마워 ㅎ
집에서 하루종일 애만 보면 우울하고 힘들텐데
여기 글 읽으면서 기뻐하고 화내고 낸테 카톡으로 읽어보라고 보내주는 톡매니아 ㅎㅎ
우리 지워니 뱃속에 있을때 지워니 나오면 많이 도와줄게 더이뻐해줄게 약속했는데
나 배려한다고 새벽에 지워니 울면 나 피곤하다고 작은방자게해주고 쟈기는 밤새 지워니 보며 꺠믄 모유수유하고 밥도 제대로 몬먹고 생각하면 미안한마음 뿐이 안생겨~
그렇게 많이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우리 이쁜마누라 손에 주름지게 해서 미안해,,
작년에 나안만났으면 지금쯤 이쁜아가씨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살고있었을텐데
고생만 시키는것 같아 미안해...
신혼여행도 못가서 미안해..
왜 항상 난 쟈기 한테 미안한 마음 뿐일까...그리고 고마운 마음 뿐일까???
쟈기야 지금 힘든거 나중에 시간 흘러서 10배 100배 보상해줄테니 좀만 더힘내 ~~
내가 쟈기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보라야~우리 지원이두 ㅎㅎ
또 이글보면 말뿐이라 하겟찌 ??ㅎㅎㅎ그래두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