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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썰 3

멍멍멍뭉멍 |2014.11.22 23:04
조회 1,780 |추천 1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설레는일화 올리는 멍멍멍뭉멍입니다ㅎㅎㅎ



설레는 일화가 더 보고싶다면
10대 이야기☞톡채널 (설렘일화)로 들어오시면되여ㅎ



오랜만에 설렘썰을 써봅니다ㅎㅎㅎㅎ

그럼 편하게 반모ㄱㄱ



내 짝지는 좀....병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암튼 한마디로 병.맛


나도 걔 얼굴이랑 이름만 알고있었지

그애가 어떤애인지는 잘몰랐음



근데 중3 후반에 내 짝지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서로 어색어색ㅎ



어쩌다보니 친해졌는데 얘가 생각보다 매너도 좋고
성격이 그렇게 유별나지도 않는거임
( 조금유별나기도함ㅋㅋㅋㅋ)


어느날 아침자습시간에 먼저 학교가서
학원숙제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무슨 손이 내얼굴쪽으로 훅 들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 봤더니 내짝지가 가방도 안내려놓고

내얼굴쪽에 조그만 벌이 있었나봄ㅋ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훠이훠이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설레고 귀엽던지


또 쉬는시간에 우리반애가 지나가다가 내물통을 모르고
떨어트림 그래서 내가 주우러 가려는데

짝지가 씩 웃으면서 대신 주워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요즘에 느끼는건데ㅎㅎㅎㅎ
내가 수업시간에 수업듣고있으면 자기는 자는척하면서

힐끔힐끔도 아니고 빠~~~안히 쳐다봄....
부담스럽게시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말수가 없는데 자기 기분좋으면
주저리주저리 말도검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시간에는 또 얼마나 강아지같이 해맑은지...ㅎㅎㅎ



요즘에 니보러가는맛에 학교간다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꾸벅(^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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