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섣불렀어
이번에도 오빠가 잡아줄지 모른다는 어리석은착각을
했어. 처음엔 원망도 많이하고 미워도 많이 했는데
순간이더라.. 사실 나 오빠 너무 보고싶어
마음 독하게 먹고 생각하지 않기로 그시간에 자기관리나
충실하자 라고 굳게 다짐해도 마음은 잘안돼 어렵더라
살면서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인연이라면
그래도 내생각 한번쯤은 해줬으면 좋겠어
하는일 잘됬으면 좋겠어 뭐가됬든 !
몸도 챙겨가면서 쉬엄쉬엄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