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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잊는방법

23여 |2014.11.23 15:07
조회 910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23살학생이고 썸남은 27살이에요
저희는 두달전에 대학축제에서 알게되었어요
근데 그축제에서 만난 다음주에 갑자기 지방에 출장을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2주만간다하더니 갑자기 또 연장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에 온다했는데 제가 또 시험기간이고 감기걸렸었고 해서 못만났어요
그러다가 한달뒤에 시험이끝나고 만났죠
금요일하고 토요일 둘다만나고 우리는 엄청가까워졌다고 느꼈어요
그러다가 또 그다음주 주말에 한번 데이트하고 그다음주주말에 잠깐보고 또 갑자기 출장을간대요
2주넘게
그 2주동안은 단한번도 보지못했고 연락만했어요
연락도 자주안하고 맨날 일없는거같은데 일있어서 그날은 못만난다하고
언제언제 만나자고도 먼저안하고 하니까 저는 저에대한 마음이 있는지 의구심도많이들고 힘들었어요 물론 티는 하나도안냈어요 늘똑같이 했죠 카톡답장은 저는 원래좀늦는편이고 그오빠는 안그랬는데 엄청늦게할때가 많았구요
그러다가 이번주에는 서울오니까 토요일날 만나기로했어요
근데 한 수요일쯤 그냥 또 여느때처럼 카톡하다가 제가먼저 잔다하고 그오빠가 잘자하고 끝났는데
만나기로한 토요일까지 아무연락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정말 용기내서 낮쯤에 연락을했는데 제가 연락이 없어서 생각을 못했다고 못만난다는식으로 얘기를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너무화가났고 막따지려다가 또 참고 카톡안보냈어요
그랬더니 화났냐고 카톡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당연한거아니냐고 막 그때부터 터져서 그동안섭섭했다고 말을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가 원래 회사가 지방인데 그걸사실대로말하면 자기는 제가 너무좋고 그런데 제가안만나줄것같아서 서울에있는것처럼 거짓말을했대요 그리고 제가 답장늦게하고 자기가먼저연락안하묜안하니까 자기를 그냥만나면만나고 아니면마는 그런사람이라고도 생각했다구요
그래서제가 전에 내가그런거상관없다하지않았냐고(지방에 일년뒤에간다했었음) 오빠가 나에대한마음이 없는것처럼느껴져서그렇다고 제가 너무힘드니까 확실히말해달라했죠
근데 저가너무좋긴한데 너무 멀리있고 관계발전도없고 어쩌고저쩌고 답장이 한나절있다가 지금왔네요..
솔직히 저 이오빠가 그렇게 마음에든지몰랐는데 그동안 힘들때 진짜그냥연락끊어야지 생각도하고그랬는데 머릿속에서 떠나질않고 심지어 방에서 몇일동안은 맨날눈물나고 서럽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내가진짜 좋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래도 잊는게 좋겠죠??ㅠㅠ 머리로는 계속그러는데 마음이떠나질않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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