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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형님네

|2014.11.23 16:28
조회 6,638 |추천 3

결혼후 첫 시할머니생신불참(일한다고거짓말치고 본인혼자내려오기싫어서 핑계댄거걸림)

어머님.아버님생신날이 얼마차이안나니 한날겹쳐내려옴 나는쌔가빠지게 생신당일 상다리휘어지게차리는데 생신상은얼어죽을 나가서식사하고 아침에 겸상차려드렷다함

어버이날안오심(이래놓고 받아처먹을건 우리가다받아처먹엇다고 왜효도를 자기네보고하라고하냐고 되려따짐)

시댁행사있을때 바쁘다.멀다 시어머니께통보하면 끝

일반기제사지내시는데 못온다 하면 끝
자기아랫사람이잇고 못오면 미리못온다고 연락이라도한통주면될걸 그걸꼭어머님께전해들음
하루전날연락와서 한단소리가 미리연락할지 제사끝나고연락할지 고민햇다고함 뇌가잇긴잇나?

담달제사에는 내려온다고 저녁에밥이나먹고시간을보내자고함.왜 형님네시간될때만 내가맞춰야함?

추석날 시댁에내려오셔서 어머님이 우리집가서자라고햇더니 덥석자고감
눈치없음? 본인도 시댁불편해하면서 어찌아랫사람맘을저리도못헤아리는지

서로편하길바라고 편하게살아야하는데
누가더마니하니 누가더가까이잇으니더해야하니
그런걸따지는게아니라 장남 며느리면 맏이답게
좀할순없는가? 뭐든 내가큰며느리같이굴고
멀리살면다인가? 말한마디 미리하는게 그리도어려운일인가? 피차 일년에 몇번 안보고사니 내가입다물고 살아야하는가 나는 한달에3-5번이나 보고사는 시댁을 자기는 일년에 고작 몇번본다고


아. 시댁좋고 남편좋으면뭐하나
꼭하나씩 걸리는게잇는데 사람이어찌내맘에다들수잇을까 싶다가도
윗물이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내가싫은소리하는거 듣기싫을거고
날더러버릇없다하실거면서
욕뵈기시르면 잘하든가..정말짜증난다


그냥푸념한번해봤어요...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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