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엄청 시끄러운 성격은 아니지만
조용한 성격도 아니고
친구들과 곧잘 어울리고 친구들도 많았었는데
성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
일하고 집에 오고 이런 시간들이 생기게 되고
잠시 쉬는 중인데
어릴적엔 하루라도 집에 있고 약속이 없으면 견디질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모든 사람들이 적으로 느껴지고
눈을 마추쳤을때 상대방이 먼저 눈을 돌리지 않으면 이게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건가 싶고
뭔가 날 만만하게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비웃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들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중학교때 잠깐 심각한 오해로 인해서 같은 학교애들과 크게 싸우고 나서 그뒤로도 외상후 스트레스가 있긴 했는데, 그덕에 항상 기운이 없이 대충 되는대로 살아오다가 그래도 사람들과의 관계는 나쁘진않앗는데 언제부턴가 이렇게 됬네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힘든데
그렇다고 제가 먼저 피하거나 이런 성격은 아니지만 너무 피곤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ㅠㅠ 저만 이런건가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