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 문제 때문에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는 대학교 멘토로 만난 사이입니다. 수만휘에서 대학관련 조언을 해주던 저는 멘토고 여자친구는 멘토를 받는 학생으로 만났습니다.(현재 19살 고3재학중)
여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해본 후 사귀기로 했습니다. 물론 만난 적은 없긴하지만 이번 주 주말에 만나기로 했구요..
문제는 이게 아니라 대화가 조금 문제가 있어서 그럽니다.
저는 자학증이 있습니다. 소위 말해 자책과 자학을 하는 물론 신체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말이죠.
현재 고쳐나가고 있는 중이구요.
여자친구 말하다 딴길로 샜군요. 죄송합니다.
최근들어 여자친구가 갑자기 차갑게 대합니다.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3살 연상인 제게 응 그래 라는 답장이외엔 안합니다.
물론 저는 그저 넘길 수 있지만 이게 벌써 절 힘들게 합니다.
거기다 뻑하면 야 혹은 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편하게 대하라고 말했지만 도가 지나치려 하는 것이 문제네요.
이 글을 쓰기전에는 장난을 조금 쳤지만 하던 말을 안하니까 욕설까지 쓰며 제게 말하더군요.
그런거 정말 싫다고
솔직히 지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가 군입대도 얼마 안남았고 최대한 잘해주고 군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이 생각마저 지우게 만듭니다.
그냥 제가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