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4월에 결혼할 예신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전33살예랑34살 늦은 나이에 만나 1년이라는 연애끝에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예랑집이 넉넉하지 못한편이고저희집 또한 그렇습니다,
오빠는 직장은 튼튼한편이지만 지금껏 집에 도와주느라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었어요
돈때문에 싸우기싫고 다투기싫고 앞을 계속 직장생활을 해야하는건 오빠이기에
제가 모아놓은 돈과 오빠가 가지고있는돈으로 집을 구했고 제가 8오빠가2정도 전세이긴하지만
대출을 끼면서까지 신혼인데 집을 살필요는 없을것같아서 최대한으로 있는것으로 시작하여 그런다고 대출이 없는 건 아닙니다.2천정도 대출을 끼고 시작해습니다.어차피 결혼날짜 잡혔고 장거리 연애라 같이 있고싶은맘에 집을 구하고 가전이며 가구며 제가 제일좋은걸로 다 했습니다.
남친 부모님쪽 돌침대해드리고 예단비로 700드리기로했어요
남친부모님이 페물은 제가 원하는거 해주신다고하더라구요
아직 해주신건 아닙니다. 문제는 결혼식비용이며 신행비용이며 웨딩포토비용이며 이런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남친은 저희가 다 하자는 쪽입니다.저 나이도 있고 이제 2세계획세우면 직장도 그만두워야하며 지금있는대출도 갚아야하고 근데 그런 비용까지 대출을 받아야하면 너무 부담되지않을까요?아들 장가보내는데 아무리 힘들게 살아도 설마 결혼비용도 없을까요?아버님이 일을 안하시는것도 아니고...오빠는 그냥 계속 우리가 알아서 마이너스 통장에서 하면되지않냐고 없는 부모님 부담주지말라고 근데 말도 안꺼내고 결혼비용이며어찌 돌아가는지는 아셔야하지않을까요?그리고 나서 정말 못도와주시면 말씀이라도 하지않을까요?어차피 축의도 들어올꺼고 근데 어떻게 말을 해야 현명하게 말을 하는건지 오빠만 믿고있다가 아무것도 못하겠고 오빠랑 애기하면 싸울것같고 자존심 다치게할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오빠한티 말하면 "미안하다 돈없어서" 이런소리만 하니 짜증이납니다.오빠는 대출정도야 오빠가 직장이 튼튼하니 그런건 금방 값는다고 그거야 철딱서니없는 남자가 하는소리같아요 애기생기면 그게쉽나요 돈들어가는게 많을텐데 지금도 제가 같이 벌어서 생활이가능하지 오빠보너스안나오는날엔 생활이 빠듯한걸 알거든요 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