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혼을 시작한 집이 작았는데~!
작은 방을 침실로 꾸몄더니 큰 방 하나가 남았어요~!
침실은 정말 침대랑 협탁 외엔 넣지 않았고요ㅎㅎ
큰방에 옷장이며 거울이며 서재 공간까지 꾸며봤답니다~
작업하면서 쉴 수도 있게 소파도 놓아두니
신혼이긴 하지만 가끔은 신랑이랑 따로
각자의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인터넷을 할일이 많아서~ 노트북을 끼고 사는 나~!
바닥에서 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책상을 놓았어요~
옆에는 신랑이 좋아하는 책들로 채워진 책장이에요
창문 안막을려고 공간에 딱 맞게
낮은형 높은형 요렇게 배치하니까
딱 보기 좋더라고요 ㅎㅎ 만족만족bb
침실이 좁아서 옷장도 여기 놔두고
거실에 소파가 있긴 하지만
딱 2인용 소파 전용으로 나온 아이로
하나 더 들고 왔어요~
컬러가 다양했는데 질릴까봐 이걸로 했눈데
옷장이 너무 화사해서 좀 안어울리나 싶기도 하네용
그래도 요 아이는 커버 벗겨서
다른색으로 구매해서 바꿀 수도 있다하니
봄이나 오면 바꿀까봐용 ㅎㅎㅎ
인테리어에 부쩍 관심이 늘어나서
인테리어 카페 많이 다니면서 공부한건데
막상 제가 꾸미니까 별거 없네요
이제 집 그만 꾸미고..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허리띠 졸라매기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