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얘기임. ㅇㅇ 직장 잡은지 2년 됐는데 지금까지 번 돈 저금은 거의 안하고 자동차사고 명품 쇼핑, 휴가때 해외여행 하는데 다 씀. ㅋㅋ 얘가 자주 하는 말이 "할지도 안할지도 못 할지도 모르는 결혼때문에 지금 즐기는걸 포기할 수 없다"임. 얼마전까지 여자친구 있었는데 그것도 깨지고 나니 그냥 자기 치장에 월급 다씀.
나는 대기업 다니는데 대중교통 타고 다니고 옷도 할인상품 사거나 중저가 메이커만 삼. 그리고 대부분의 돈을 나중에 만날 여자와의 결혼을 위해서 꼬박꼬박 저축함.
근데 저 친구가 고대 법대나와서 사법고시 패스하고 대형로펌 변호사인게 함정.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인것도 함정.
아, 엿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