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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도 밀당이 필요한가요?

21녀 |2014.11.28 00:31
조회 42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수를 마친 21살 여자에요
제가 중1때 학원에서 만난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어요 중1때 학원에서 집에 같이오다가 서로가 너무 잘맞아서 급속도로 친해졌죠
그렇게 하루만에 친해진 친구는 제인생에 그친구 한명뿐이에요 중학교때 학원같은반도 아니었는데
자주 학원에 같이 다녔고 서로 생일까지 챙겨주는 서로 거의 모든걸 알고있는 아주친한 친구였어요
다른 고등학교에 배정받고 서로 좀 슬펐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만나서 수다도 떨고 밤에 동네 걸으면서 운동도 같이하고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집도 1분거리여서 고3때까지는 친하게 지낸것같아요
고3때 그친구가 수시다떨어져서 저한테 울면서 전화한 기억이 나네요ㅎㅎ..근데 저는 삼수까지하고 그아이는
대학에 갔죠ㅎ..그바람에 연락을 자주하지 못했어요 1년에 고작해야 3~4번 카톡하고 만난건 1~2번이 전부네요 저는 공부를 해야하니 만나고싶어도 만날수없엇죠

근데 사이가 예전같지 않아요 고딩때는 항상 심심하면 걔가먼저 문자오고 운동가자그러고 무슨일없어도 자주 연락했던 친군데 지금 삼수가 끝낫는데도 제가 먼저 연락해야 답장이 오네요ㅎ..언제한번 봐야지 제가 이런톡을 보내도 ~쯤보자 말만할뿐 정작 카톡은 없어요ㅎ..제가 매번 선톡하기도 지치고ㅠㅠ중고딩때는 이런 생각없이 서로 심심하면 아무생각없이 "야 뭐하냐ㅋㅋㅋㅋ"이러면서 걔랑 문자도 하루에 100통넘게 한적도 있고 그런데 지금 저로서는 너무 속상하네요ㅠㅠ다른친구들은 저 수능보고 잘봤냐고 언제한번 만나자고 약속 다잡고 지금 친한친구들은 다 만낫는데 그 친구는 제가 먼저 톡하지않으면 연락한통 없네요ㅠㅠㅠ수능보기전에 잘보라고 카톡은 왔었는데 글쎄요ㅠㅠㅠ잘모르겠어요 저는 아직도 그친구랑 친하게 지내고싶고 성격이 저랑 너무 잘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친구를 친하다고 생각했던건가봐요ㅎㅎㅎ..
원래 이번주에 보기로 했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한통 없어요...재수.삼수할때도 다른친구들은 공부잘되냐고 먼저 연락오고 그랬었는데 그친구는 제가 먼저 연락해야 겨우 연락할 수 있네요....솔직히 많이 서운해요
나름 중1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군데ㅎ..친한친구순위 메기면서 3위안에 드는 친구라고 생각했거든요ㅠㅠ

그친구는 이제 저랑 별로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은거겟죠?? 진짜 친한친구면 아무일없어도 먼저 연락오는게정상인데..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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