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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그리고 유부남...

도와주세요 |2014.11.28 07:42
조회 5,792 |추천 5
방탈 죄송해요...
그리고 제가 술만취라 더 죄송해요ㅠ
더더더 죄송한건 모바일이라ㅠ
더 죄송해요ㅠ

그냥한풀이 하러 왔어요ㅠ

2년... 말이 2년이죠..
그냥 무조건 다해줬어요..
이사람이 원하는건..
내 능력.. 아니.. 내능력안되면 ...
친정부모님한테.. 모진소리까하면서....
그렇게 다해줬어요...

저는 충청도... 그자식(ㅅㄲ라고는 못하니까요ㅠ)
그자식은 전라도 목포였어요..

그자식네 집이 목포...
저는 진짜 ㅂㅅ.. 아니..
미런곰탱이 마냥..
목포간다하면 집에 가는줄 알았죠....

저보다 3살 어렸습니다..
제가 29살때 만났으니.. 그자식은
26이었죠...

그나이에.. 아내와.. 딸이 있을꺼라고는.
생각조차 할수없었죠..

근데 어느날...
술쳐드시더니.. 저에게 얘기합디다..
지가 지켜야될사람들이있다고...
설마 설마했는데...

그ㅅㄲ 폰 보고나서 알았네요...

코코몽포크사서 조카준다더니...

근데.. 더.. 대박인건..

이 개ㅅㄲ한테 제가 세컨드자나요...
근데ㅋㅋㅋㅋㅋㅋ

써드를 만들더라고요...

미친개ㅅㄲ죠.. 진짜..

그 개ㅅㄲ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어요...
열받았죠.. 제가... 써드가 생겼으니..ㅠㅠ

근데 그 와이프 말....

그 ㅅㄲ 거기서도 그러고 살아요.?

하아... 제가 ㅂㅅ 이었다는걸 그때 느꼈어야하는데ㅠ

그 ㅅㄲ 와이프는 오히려 저한테 고맙다 합디다
이혼할 껀덕지 만들어줘서...

제가 간통 뒤집어쓴다고 까지 했어요...
근데 그 와이프님께서는..
저한테....

님이 무슨죄냐.. 그 ㅅㄲ가 미친거지...
담부턴 이런놈 만나지마라..

이러더라구요..
정말 천사예요ㅠ

저때문에 이혼 소송하고..
이 미친 개ㅅㄲ는..
지딸.. 키우는데.. 돈한푼안주는걸로..
끝났다네요...
그 와이프님은 차라리 잘되따고..
그놈 안보는게 낫다고.. ㅠㅠ

글케 절케 해서 이혼은 했나봐요...
근데 웃긴건..
이 미친ㅅㄲ가..ㅋ
그때 써드였던 그뇬이랑 지금 제가
있는동네에.. 산다네요...?

제 친구들이며.. 아는 오빠들.,
아는 오빠들이 쫌 무서운사람들이여요ㅠ
다 아는데..

대단한 ㅅㄲ죠.?

지네 집에 지가 바람핀거 얘기했다고
그날 뒤지게 맞았는데...
그래서 꼬뼈 휘고.. 눈에는..
헛딴게 보이는데ㅠ

더더더 웃긴건...
요즘 전화가옵니다...

모르는 번호라 받았더니.,
나야...하는소리에..
미친듯이.. 술만 마셨네요...

엊그제도 전화가 미친듯이왔는데..
일붓너 새벽에 다시 전화했어요...

저 만났을때 만났던 쎄컨들으라구요...

부재중이 3번있는데...
실수인가요... ? 아니죠... ?
그래서 그거 얘기했더니..

저보다 한참어린 지지배가..
쌍욕을 하네요ㅠ

지금도 힘드네요..
이 미친 ㅅㄲ때문에ㅠㅠ

죄송해요.. 이런얘기 들려드려서..ㅠ
술이 만취인상태니.. 이해좀 해주세요..

제 2년..날아가고....돈마저 날아가고..
ㅠㅠ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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