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캡쳐.. 한 4~5년전인가 그것이알고싶다 초식남편방송할때만해도 내 기억으론 한국초식남 6~7%정도 였는데 어느새.. 나와 같은생각인 남자들이 저리많을줄이야..
근데 진짜 눈에띄게 결혼생각안하고 자기즐길거 즐기고 취미생활에 투자하는 남자가 많아졌음.. 우리나라 여성들기준에 맞는 몇억씩하는 집마련하려 죄다 포기하고 젊은세월다가고 군대 2년도억울한데 왜이리 살아야 하냐는거지.. 또 젊어서 남자의 가난은 당연한데 이나라여성들에겐 죄가됨.. 대출이니 양가도움받아 결혼하다처도 왠지 떳떳하지못한것같고 내가못난 무능력남같은 시선과 사회적분위기.. 했어도 하려해도 분노와 짜증.. 그렇다고 유부남들.. 별로 행복해보이지도않고.. 온갖 부담은 혼자 끌어안은 채 사지에나가 고군분투하는거보면 안쓰러움.. 남들시선과 일방적 가족부양의무때문에 진로바꾼다거나 잠깐쉬며 재충전한다거나 꿈도꿀수없음.
결혼이 필수였던 우리부모세대처럼 그럴만한 가치도없고 남잔 돈버는기계가될수뿐이없는 우리나라구조가 하루아침에 변할리도없고.. 가장들 자살율 사망율 1위라니 왜하나 싶고.. 여자들이 가장이라고 알아주길하나 삼식이니뭐니 돈만벌어오라 혈안이되서.. 주변에서 아침밥은커녕 돈못번다 무시받고 한달에 몇만원으로 생활하며 다른남편들과 비교당하고 이리사는 유부남들 천지니 덜컥 겁부터먹는거지.. 남들다하니 죽어라 돈 마련해서 그렇게 결혼한다. 그리고 그후는? 또 평생 돈버는 기계.. 기계고장남 가차없이 이혼하는 이나라 여성들..
내가 여기서 떠들어봐야 절반이 이미 알고있이니 저런 선택을했겠지..시간 정력 투자해가며 여자비위 마춰가며 억지로 결혼할 생각도없고 그러기도 솔직히 나이먹고 여유도생기니 귀찮고 연애나 자유롭게하고 나하고싶은거 맘껏하고살다 진짜 편하게해주고 경제적으로도 엥간한 여자 나타나면 하는거고 없음마는거고.. 갈램가고 올램오고.. 여자에게 일방적으로 투자하고 저자세로 결혼해달라 사정하고 평생 번 돈가져다 바치고 희생하고 살고픈맘 없음.. 그래봐야 늙으면 엄마만 찾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