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고민에 빠져있어서 베스트글테 올라온 글과 댓글들다 정독해봤는데.. 전 낳아도그만 안낳아도 그만.. 중립적태도고요.. 보면서 강하게 느낀게 어디뉴스에서 본게 생각나더라고요. oecd국가중 남의시선 가장많이신경쓰는나라 특히 여성들.. 그래서 기업들이 자국민 호구로보고 이런 경쟁심리 자극해서 과소비 사치하게 만들고 같은제품도 한국에서만 비싸게 판다죠. 비싸면 남들무시할수있고 뽐낼수있기에.. 근데 거기에 낚이는 우리..
내 의견 나의 인생철학 나의 행복보다 남의시선 부모님의기대 수근거림 왕따 남과의 다름을인정하지못하는사람들의 오지랖.. 이런게 무섭고 두려워서 남에게 마춰 내인생을 결정하는 사람들.. 그게 정말 행복한 삶인지.. 소득대비 행복지수가 가장낮은나라 한국..
저 베스트글의 댓글 절반이 아이안낳고 싶어도 부모님압박 남일너무 관심많은 이나라사람들의 시선 눈치 견뎌야할거라고 오죽하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아이낳았다는 사람도있더군요. 제 착각 일수도있지만 이런것들에 떠밀려 확고한 철학 의지도없이 남들 다 낳으니 애는 낳았고 막상 키우다보니 돈은돈데로 시간은시간데로 잡아먹고..힘들고 후회되지만 이제와 어쩔수없으니 천사 천사 하면서 자위하는거로도 보이네요. ㅡㅡ
미혼남녀 결혼사유 설문조사에도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게 남들다하는데 못어울리리까봐 남들다하는데 나만안하면 뒤쳐질까봐 주변 시선 부모님성화 이런건 어디나 다있네요.. 대충 짐작으로만 그런가보다했지 진짜 남의시선 때문에 인생까지 바뀌는 나라가 맞더군요. 아직 후진국이라 그렇다는데..
많이가보진 않았지만 일명선진국 반열에들었다는 나라들.. 놀라우리만치 남일에 관심이없습니다. 남연봉이 얼만지 차가뭔지 집이어딘지 직업이뭔지 등등등 묻지도않고 알고싶지도않고 왜선진국들이 혼인율이낮고 출산율이 낮아도 행복지수가 높은지 이해가 되는.. 애가있건없건 독신이건 뭐건 별로 관심도없고 알아도 우리나라 만큼 색안경끼고 안보더라고요.. 암튼 여러가지로 참 살기 힘든나라같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