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교갈에 반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수능을 치고 친구친구를 통해 연락처를 받았고 연락한지 2주가 됬죠. 그리고 11월27일날 첫만남을 가지고 오늘 새벽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지금 아니면 말을 못할것같아서 나는 니가 싫은게 절대 아니야 그런데 나는 지금 너가 친구 이상으로는 아닌것같아 그냥 지금 서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면안될까? 너한테 상처줄까봐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많이 했는데 너가 이해 해줬으면 좋겠어 내가이런말 하게되서 진짜 미안하고 앞으로 잘지냈으면 좋겠어 미안해.. 라고
왔습니다. 여기서 저는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정말 수능끝나기까지 기다렸거든요 . 일단 저를 만나고나니까 제가 많이 부족 했나봐요. 궁금한건 여기서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그냥 포기 하나요?????? 아님 다시한번 만날수있나고 물어보나요??? 아님 저는 아무생각이 아무 말도 하기싫아요..ㅠ 조언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