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 남자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정말 착하게 커왔고 피해 한번 끼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고 용서하며 상대방을 대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 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
하지만 요즘 들어 주위를 보고 돌아보면 전 계속 손해만
보며 이용 당하고 있는거 같아 인생에 회의감이 드네요.
전 대학생인데 처음엔 친구들이 제가 착하니까 다가와서
잘 대해주고 저도 그 모습보고 항상 더해주려 하고
챙겨주고 양보하면 그걸 서서히 이용하려하고 심지어
저를 만만하게 보고 장난이 점점 심해집니다 . .
비아냥 된다고 하나요 . . 심할땐 제 여자친구를 이야기하며 성적인 발언으로 장난을 칠때도 있었는데
이런말을 들으면 정말할말이 없어집니다 . . 벙쪄지죠 . .
왜 피해끼친것도없고 미움한번 안샀는데 친구들은
저를 장난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는건지 . .
나빠지고 약아져야 된다는말 개소리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