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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감독의 독도 다큐멘터리 한국인들의 힘이 필요해요.

독도프로듀서 |2014.12.02 09:45
조회 721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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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독도 다큐멘터리를 7개국(미국, 영국, 중국, 멕시코, 베트남, 인도, 캐나다) 외국인 스텝들과 함께 진행한 프로듀서 이가영이에요. 4개월 가량, 서울, 인천, 남원, 울릉도, 독도, 부산,대구, 안산, 수원, 일본 도쿄 등지에서 다양한 한국인들의 독도 활동을 촬영해 미국으로 담아왔답니다. 독도를 6번 방문시도해 4번 비바람을 맞아가며 혹은 가보지 못하고 울릉도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그렇게 힘들게 영상을 담아 왔는데요. 혹시 지난여름 서울 등 전국각지에서 여러분들이 외국인들이 카메라에 붐마이크를 들고 있는 걸 보셨다면 저희 팀이었을 것 같아요. 


많은 외국인스텝들이 재능기부를 해 촬영이 되었고, 미국인 감독 Matt Koshmrl에 의해 기획, 제작되고 있는 저희 영화는 무엇보다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 특히 미국인 감독의 눈을 통해 들여다 보는 한국인들의 독도에 대한 열정 중심으로 만들어 지고 있답니다. 한국인들의 독도에 대한 정서를 세계영화제 출품으로 알리는 것이 저희 목표이지요. 


저희 Matt 감독이 독도를 막 도착한 돌핀호에서 독도를 담고 있어요.


이렇게 희망과 열정으로 달려오던 저희들에게 시련이 닥쳤답니다.

현재 중국인 편집자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사태가 발생 해, 부득이 하게도 편집자를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 https://tumblbug.com/ko/dokdo 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3개월전 시작하였지만, 의외로 아직 크라우드편딩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에서의 모금은 힘들게 진행되고 있어요. 이제 기간이 8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목표금액을 채우지 못해 프로젝트 자체가 실패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금액을 일정기간내에 모으지 못하면 모든 금액이 기부하신 분들에게 돌아가게되 걱정이 되요. 그렇담 편집자도 못구하고 돈과 시간, 열정을들여 담은 귀한 영상들은 빛을 보게 되지 못할꺼에요. 스텝들 중 혼자 한국인이며 대학원 유학생 신분인 저에게 이러한 기금마련은 너무나도 벅차답니다.

 

촬영하는 동안 한국분들의 많은 응원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어요. 그 마음와 열정에 우리 외국인 스텝들도 다들 감동 했답니다. 여러분들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 주시어 꼭 세계에 독도를 알릴수 있는 기회를 좋은 작품으로 알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매일경제 등 각종 국내, 국외 잡지 (10mag.com, 코리안타임즈독도매거진 등) 에 촬영동안 기사가 실린적이 있어 혹시 공정성이나 저희 활동에 대해 의심이 가시는 분은 꼭 기사를 읽어봐주세요. 촬영중의 활동이나 저희에게 연락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 방문해 주세요! 

 

 


울릉도에서 인터뷰를 했답니다.


 

남원에서도 촬영했지요. 광한루 근처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일본인들의 독도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자 인터뷰를 했답니다.


 


 

수원 장안고등학교를 방문했어요. 


 

 

도쿄도청 앞, 노병만 선생님의 일인시위를 담았어요. 경찰들의 저지가 일본 촬영내내 많았답니다. 


 


 

 저희 스텝들입니다.

 


저희들의 열정과 젊을 믿고 당당하게 독도에 대해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현지에 있지만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텀블벅 방문하시어 1,000원 이라도 모금 부탁드려요! 링크-->  https://tumblbug.com/ko/dokdo


이가영, 독도프로듀서 gayoung638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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