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괴담] 단편 모음 196

hazel |2014.12.03 02:09
조회 6,762 |추천 18

분명 창문을 닫았는데 바람이 들어와요..ㅜ

---------------------------------------------------------------

 

아무데서나 분신사바 하지 마세요

 

 

 

 

 

 

 

 

 

 

 


 

군에 있었을 때 일입니다.(해안 매복 작전 지역에서 있었던 일...여기가 귀신이 젤 많아서리...ㅇㅋㅋ)

 

하루는 우리 분대가 해안 매복을 다른 소대 소대장님과 투입 되었습니다.

 

원칙은 같은 소대 간부와 가야 하지만...

 

간혹 소대장님들 근무랑 안 맞아서 이렇게 나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무튼...이분과 저는 엄청 친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지휘조로 투입(간부, 통신병<나임...이때 일주일 통신 땜빵>, 유탄수<고참>)

 

 ...되서 잘 놀았는데요.

 


 

하루는 이분은 묵묵히 듣고 있고,

 

저는 통신병 고참이랑 귀신이야기 줄창 하고 있었어요.

 

제가 또 가위 체험담 등등 썰을 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김군도 이런거 좋아하냐??"

 

이러면서 자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오...좀 오싹하니 재밌더라구요

 

 아무튼 소대장님이야기의 골자는 자기도 좀 촉이 있다 이런거였습니다.

 

특히나 분신사바가 잘 된다고, 혼자해도 될 정도라고 막 자랑을 했더랬습니다.

 

아무튼...경계 때문에 조용조용 놀았지만 엄청 재밌게 잘 놀았거든요...ㅇㅎ

 

 그런데 제가 작전에서 갑자기!!! 빠지게 됐습니다.

 

왠일인고 하니...전 원래 통신병 아니고

 

 통신병 고참이 휴가나가는 바람에 땜빵으로 투입한... ...

 (그래도 하나도 실수하면 안되는 엄청 철저히 배웠음...)

 

그래서 통신병 고참의 휴가 복귀 후 그날 작전을 마지막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빠졌던 다음 날 오후에

 

 매복 근무자들 취침이 끝나고 내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다들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뭔 일인가 해서 고참에게 물어 봤습니다.

 

고참은 어제 몰래 종이를 가지고 가서 소대장님이랑 분신사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갑자기 말 줄임표 ... 이러고는 말을 안 하는 겁니다.

 

아? 그래서 소대장님 지나가시길래

 

"어제 분신사바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일케 말을 했는데...

 

소대장님은 장난 아니었다면서 거기서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뭔 일인지 궁금해서 말해 달라고 했더니.

 

어제 분신사바를 했답니다.

 

다들 어떤건지 보고싶어 해서 철수하기 전에 잠깐 했답니다.

 

그 바닷가가 기가 쎄니 거기서 해보고 싶어서

 

 다들 지휘조 자리로 모여서..

 

그래서 좁게 붙어 앉아서 하고 있는데

 

 

 

 누가 왔다고 동그라미를 ...

 

 

 

여자냐고 물으니 동그라미를(남자들이란...)

 


 

나이 물으니 20이라고 적어 주더랍니다.

 

 (이 쯤에서 환호가 터졌다가 소대장님한테 혼났다는...나이 어린 귀신이 한이 깊데나...)

 


 

아무튼 소대장님은 이때 부터 긴장하고 있는데

 

 분대장이 자꾸 무릎이 아프다고 그러더랍니다.

 

원래 무릎 안 좋은 사람이고 붙어 앉아 있으니(쪼그려서) 아픈 거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분신사바에 집중 했더랍니다.

 

대충 생각 나는 질문을 적어 보자면...

 

왜 죽었냐?? X

 

 

 

모르는 거냐? O

 

 

 

뭔가 억울한게 있냐 ? X

 

 

억울한게 없냐? X

 

 

 

모르는 거냐? O

 

 

 

그럼 뭐하러 왔냐? X

 

뭐하려 왔냐고 물었는데... X ...???

 

 

 

우리가 온거냐? O

 

이 때 부터 술렁이기 시작했답니다.

 

특히 지휘조는 귀신하고 같이 있었다고 패닉 상태로...(ㅋㅋㅋ)

 

그래서 ...

 

니 자리에 와서 미안하다...X

 

괜찮나??? O

 

그럼 우리 한테 할 말이 뭐냐...라고 했더니...

 


 

갑자기 볼펜이 무릎 아프다는 분대장 쪽으로 선을 죽죽 긋더랍니다.

 

분위기가 이상하자...소대장님이...

 

저쪽이 있는 거냐? X

 

너 말고 다른게 있나? O

 

 

 


 

혹시... ...

 


 

무릎 위에 앉아 있나...??

 


 

O

 


 

그거 말해 주러 온거냐? O

 

그리고는 소대장님이 갑자기 촉이 쫙 오더랍니다.

 

가슴이 오그라 드는 느낌이 들면서 여기 더 있으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 들더라네요.

 


 

그래서 소대장님이 분대원들에게

 

"야... 다들 자기 군장 메고 철수 할 준비해!! "

 


 

이러고 병사들이 군장을 챙겨 매는 걸 본 뒤에...

 

마지막 질문을 했답니다.

 

우리 지금 도망쳐야 되나?????

 

 

 

 

 

 

 

 

 

 

 

 

 

 

 

OOOOOOOOOOOOOO!!!!!


갑자기 종이를 다 찢어 먹으며 동그라미가 그려지더랍니다!!


결국 너무 놀라 분신사바 마무리도 못하고 미친 듯이 뛰어 나왔답니다.

 (뭐 잘 놀았다. 잘 가라 뭐 이런 게 마무리라고들...)


그 뒤로 거기서 분신사바 금지...(원래도 하면 안되는 거고 할 사람도 없는 거지만...)

귀신이야기도 금지(귀신 이야기 하면 귀신들이 주위로 모인다나...)

 

 

 

 

 

 

 

 

 

 

---------------------------------------------------------------


3시간 전에 군대있는 후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일반병은 아니고, 간부로 있는 후배인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30분동안이나 횡설수설하더라구요.

뭔 말인지 몰라서 다시듣고 다시듣고 했는데, 결론을 내려보니

자기 부대에 귀신이 나타났다.. 고 하네요.

 


아니 뭐, 군대 귀신얘기야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좀 식상하다 싶었는데 -_-;

후배가 떨리는 목소리로, 귀신 있다고, 미친!! 무서워 죽겠다, 형 살려줘요!

이러는데 저도 멘붕.

 


대화 내용을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나) 여보세요? 왠일이야? 전화도 다하고 크크

후) 혀... 형? 형!! 흐어어어, 흐어어

 


나) 헐, 너 우냐? 뭔 일이야? 울지 말고 말을 햄마, 뭔 일이야?

후) 형밖에 전화통화가 안돼.. 다른 사람들 다 안 받아.. 엉엉

 


나) 뭔소리야? 전화가 왜 안돼? 너 어디야?

후) 부대, 형 나 무서워 죽겠다.

 


나) 뭔 일 있냐? 니가 있던 곳이... 강원도 쪽 아니냐?

후) 엉엉, 맞어. 형, 살려줘요!! 나 귀신봤어, 허엉엉

 


나) ....?

후) 귀신요 귀신...

 


나) 헐.. 너 뭔짓했는데? 우선 우는 것부터 그치고 얘기하자. 너 군인이다. 임마.

후) ...(심호흡 하더니 조금씩 울음소리가 잦아지더군요)

 


나) 그래서, 어떤 귀신이었는데?

후) 처녀귀신...이요.

 


나) 확실해? 비닐봉지같은 거 본거 아니야? 어디서 봤는데?

후) 막사 뒤요. 담배좀 피우려고 갔다가....

 


나) 확실하냐고..

후) 네... 잘못 본 줄 알고, 눈 비비니까 순식간에 얼굴이 다가와서..

 


나) ... 너 무슨 짓 안했지?

후) 네..

 


나) 그러니까, 귀신 붙을 만한 일은 아무것도 안했다 이거지?

후) 네...

 


나) 강원도 주변이면 주인없는 묘지들도 많겠구만, 최근에 벌초하러 갔냐?

후) 아뇨.. 작업 나간 적은 있었는데, 그냥 땅파고 그정도요..

 


나) 언제

후) 한 3주 됐나?

 


나) 너 지금 어딘데

후) 어... 생활관 나왔어요..

 


나) 야, 아직 해도 안떨어졌는데 뭔 귀신이야.

후) ...형..

 


나) 다시 한 번 가서 봐봐

후) 혀엉... 안되요. 진짜예요..

 


나) 아 됐으니까, 가서 봐봐. 진짜 귀신이면 나랑 통화중이니까 해꼬지 못해

후) ...안돼요.. 못갈거 같아요.

 


나) 아나 빡치게 하네. 야, 거기 자주 가는 곳이야?

후) 아뇨..

 


나) 그럼 가지 마.

후) ...네..

 


나) 귀신 같은 거 봐서 겁먹지 말고,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괜찮아 임마. 진짜 귀신이면 뭐해. 널 겁주기만 하지, 해꼬지도 못하는데.

후) 네..

 


나) 가서 일 보고,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해.

후) 네...

 

 

 

위에까지가 처음 10분남짓한 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빼먹은 것도 있지만, 대충 저랬어요.

그런데.. 이놈이 다시 전화할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나) 뭐야?

후) 지지지직(무전기 소리?)

 


나) 야, 뭐냐니까?

후) ...혀.. 형... 뒤... 뒤에...

 


나) ...귀신있냐?

후) ....끼히히히힉(후배가 내는 소리가 아니라, 멀리서 들린 웃음소리)

 


나) 헐..

후) 으아아아아아악!!!(비명지르는데 제가 식겁함 -_-!!)

 


나) ...

후) 형! 형!!! 혀어어어엉! 엉엉엉엉, 혀엉...

 

 

 

거기까지 듣고, 전화기 끊어짐 -_-;; 바로 파더 콜.

여차저차해서, 그쪽 부대 아저씨랑 연락되서 그 후배녀석 기절해있는 걸 의무대로 옮겼는데

깨어난지 이제 한시간째네요.

 


그놈이 얘기해주는 게 좀 오싹합디다.;

 


담배 한대 피러 간 곳에서 조금 앞으로 보면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는데, 그중에 한 곳에서 흰게 나풀거리더랍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고개를 빼는 순간,

그게 쉬이익 달라들어서 눈을 딱 마주보고 5cm앞에서 살랑, 살랑 얼굴이 흔들리고 있더래요.

바로 식겁해서 도망가고 이상하게 사람들이 안보이더랍니다. 그 많던 사람들이 한명도.

그래서 으아 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친형 불통, 후임 불통, 다 불통되다가 저한테만 된거죠. -_-;;

여차저차 얘기를 하는데 좀 나아졌는데, 전화가 끊어지자 마자 등골이 서늘하더랍니다.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얼굴이 180도 뒤돌아서서 뱅글뱅글... 위아래가 바뀐 여자가 비명을 지르는데 기절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더 연락을 해봐야겠는데, 이건 뭐. 무덤 건든 것 같네요. 혹은..?

허깨비인가 싶기도 하고, 이 놈 체력이 걱정되기도 하고.. -_-;;;

무튼 무서운 비명소리가 기억나서 여기다 써봅니다.

 

 

 

 

 

 

 

 

 

 

 

야시

 귀신같은거에요. 구미호랑 비슷한 간 뺴먹은 여우귀신. 남자들 홀려서. 또는 가야오야시에서 파생되었을 수도 있는데 가야오야시는 사람을 불러서 그 쪽에 가면 죽이는 겁니다.

요즘 귀신 이야기도 많고 장산범 이후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야시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부디 별탈 없이 무사하길 빕니다.
 
제가 시골에서 살땐 농업용으로 쓰는 밭에 치는 하얀 비닐이 바람에 타고 나무에 걸려있었는데

 이것이 밤마다 바람에 휘청거리는게 가로등 없는 시골길에서는 영락없이 사람이 목매달려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식겁했었습니다. ㅠ ㅠ

 그래도 태풍 한번 몰아치니까 사라져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죠. 부디 비슷한 사례였으면 좋겠네요 ;;;

 

 

 

 

 

 

 

 

 

---------------------------------------------------------------

 

수면제 먹으면 잠자듯 죽는게 아니였어;;

 

 

 

 

 

 

 

 

 

 

 


엄마가 머리 말려주시다가 해주신 이야기에요.ㅎㅎ
 공포게에 쓰는게 맞나 싶지만
 시작해 볼게요.

일단 저희 엄마는 지역 이름이 붙은
 ㅇㅇ여고(근처에 ㅇㅇ남고가 있는)를 나오셨어요.
지역 내에서 꽤 알아주는 학교라 기숙사도 옛날부터 있었다고 들었음.


여튼 그 당시 엄마의 2년 선배 중에 총각 선생님을
 좀 심각하게 짝사랑 했던 분이 계셨다고 해요.
엄마가 지금 환갑이 넘으셨으니 40년도 더 전이었겠네요.
당연히 엄청 보수적ㅎㅎ인 분위기라 주변 반대가
 장난 아니였다고.... 선생님도 제자가 귀엽지만 이건 좀;; 대충 이런 반응이었던 듯?
결국 절망하신 선배분께서는 학교 뒷산에 올라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기도를 하셨음.

 


마침 그 날은 비가 오는 날이였음.

 

 

주말인가? 휴일인가 그래서 뒷산과 가까운 기숙사에는
 여고생 5~6이 한 방에 모여서 게임(술자리 게임 같은 그런거)을 하는 중이었다고 함.
그런데 한 사람은 졸리다고 게임에서 빠지고 초저녁부터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기숙사 방문이 덜컹-  울리는 거예요.
게임하고 있었으니 기숙사 감독 선생님 오신 줄 알고 쫄아있었는데
 바스락 바스락 마룻바닥 긁는 소리가 나더래요.
다들 에이 쥔가? 이러고 게임을 계속하는데
 잠깐 조용하더니 쾅!쾅쾅쾅!! 미친 듯이 문을 두드리는 거임.
거기에 자고 있던 분? 언니?도 깨고.


그래서 에이 뭐야 ㅡ ㅡ^ 이러면서 나가려다가
 자다 깨신 분에게 시켰다고 함.
게임 중이니까 니가 좀 나가보라고.
그 분도 잠결에 ㅇㅇ 하면서 나갔는데...................

 

 


그리고 나가신 분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나가보니 뒷산에서 수면제 먹고 자살기도 하신 분이
 고통에 못 이겨 피거품을 물고는 반쯤 미쳐서
 혼신의 힘으로 진흙탕 산길을 기어내려오신 거임ㅜㅜㅜㅜ
 손톱은 다 뒤집혀 있고 흰자 희번뜩 거리고 입에선 피거품 질질에
 머리랑 옷은 진흙탕 구르느라 엉망이니 자다 깨서 그거 보고 그대로 심장마비.....

그런데 막상 자살기도 하신 분은 병원으로 실려가서 살았다는게 함정;;

 

음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여쭤보니까 진짜래요. 돌아가신 분 집이 철물점 했다고
 위치 정확히 짚어 주시면서 나중에 친구분이랑
 그 선배 기억나냐고 통화까지 하셨음ㅋ

 

 

 

 

 

 

 

 

 

 

---------------------------------------------------------------

 

처음엔 웃다가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네요

 

 

 

 

 

 

 

 

 


지금 넋이 없으므로 음슴체..

 

과자를 먹고 있었음

콘x 과자를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 콘x 과자가 특성상 두개 세개 붙어서 딸려오잔음? )

2개가 붙어있길래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하나가 떨어지면서

마치 다트 꽂히듯이 바로 과자봉지에 꽂힘

 

 

탁.

 

 

 

처음에는 엌ㅋㅋㅋㅋㅋㅋ이것봐라 조카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사진을 찍고있는데

속으로 어떻게 이렇게 바로 꽂히지?..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나더니

 

갑자기 오래전 있었던 일이 기억남

 


 


 

지금은 다 큰 어른이지만 나도 아주 어린애였던 시절이 있었음 ㅇㅇ 누구나 그랬듯이.

 

 

어릴적 살던 시골에는 도동할매 라는 분이 계셨음

왜 도동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성함이 도동은 아니셨음.

 

 

그 어르신은 다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사셨는데 마을에서 가장큰 감나무가 앞마당에 있음

그것도 마을 정중앙에 위치한 집이였는데, 마을 어디를 가든 그 집을 꼭 거쳐가야함.

 

내가 살던집이 바로 도동할매댁 바로 맞은편이였음.

 

창문으로 보면 일거수일투족 알 수 있는 거리였는데, 내가 아직도 향수로 남는게 애들이랑 도랑에

서 놀다가 해지면 각자집으로 가는때에

 

해는 산을 넘고 어둠이 펼쳐질때 붉은 하늘아래에 도동할매집 풍경이 그렇게 기괴할 수가 없었음.

 

 

 

 

 

하루는 그렇게 하늘이 검어지고 가로등이 켜질때쯔음

 

도동할매집에도 불이 들어옴. 항상 창문으로 들킬까봐 빼꼼이 보는데 ( 애들끼리 돌고도는 말로는

도동할매는 야밤에 호랑이를 불러 밥준다는 설이 있음 그걸 본 사람은 호랑이밥으로 준다는; )

 

 

 

갑자기 안방문을 벌컥 여시더니 나한테 오라고 손짓을 하심

 

난 무서워서 바로 이불로 기어들어가 친할매한테 안겼슴.

 

 

 

친할매한테 도동할매가 나보고 오란다 말했더니

 

그라믄 가보그라 하셨음.. ( 지금생각해보면 도동할매는 마을 최고의 윗어른. 가장 연세많은분이라

마을사람 모두 잘따랐음 )

 

 

 

그래서 무서움반 호기심반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할매집을 들어가게됬음.

 

 

 

그때 처음알았던건 도동할매는 엄청 친절하고 인자하신분이였다.

 

그리고 신끼를 가졌다. 였음.

 

 

 

도동할매는 친할매같은 포근함을 지니셨는데, 날 부른 이유인즉.. 때가 되서 할말이 있다고 하심

 

그전에 여러 이야기보따리를 펼치셨는데 주로 귀신과 짐승, 인간의 얘기셨음

 

 

 

도동할매 말씀으로는 옛부터 귀신과 짐승, 인간은 보이지않는 끈을 엮은채 살고 있다고 하심

 

보면, 짐승과 인간은 탯줄이나 알끈에 엮여있고 태어날때 끊어지지만 보이지않는 끈은 항상 존재

한다고 하셨음.

 

 

 

먼 옛날 생물이 태어날때 유독 인간이라는 생물이 동물과는 전혀다른 생활을 했다고 하셨고

 

죽을때가되어 이승의 끈을 끊어야 하는데 인간들은 그것을 인식하고 거부한다고 했다고함. ( 사람

과 동물은 늙지않았다고함; 그냥 젊은 상태로 죽는거임)

 

 

 

그래서 저승사자가

 

태초부터 너의 삶의 기한을 정해놓았고 그 끝이 지금이다, 어서가자 라고 해도 물증이없으니 믿지

않고 버티자 고심한 옥황상제가 직접 그 사람을 찾아가

 

오른손을 덥석 잡아 당기며 손바닥에 금을 긋자 그사람은 엄청 쇠하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며 주름

이 늘고 온몸이 쑤시게 아팠다고 함.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불편하고 답답한것이 그 사람을 더 약하게 만들어서 이승에 대한 미련을 없

애버림

 

그후로 모든 사람은 저승사자가 이끌고 명계로 돌아갈때 수월해졌다고한다.

 

 

 

그래서 오른손의 '생명줄'이자 저승사자가 제시할 수 있는 증거인 그 손금은 명줄이라고 유래됬으

며 그 이후부터 모든 생명은 노화를 맞이하여 불편한 이승을 떠나 고통없는 명계의 생활로 다시시

작한다고 함.

 

 

 

 

 

얘기가 길어졌는데

 

그 도동할매가 나한테 전해줄려던 말은 나의 손금에 대한 얘기인데,

 

일자( '一' 모양) 손금을 가진 이는 일확천금을 얻거나 폐가망신할 수 있는 극단적인 손금이라고

함. ㅇㅇ.. 난 양손 일자손금

 

그 이유는.. 또 옛날옛적 이야기가 시작됨..

 

 

 

어느 한 힘센 남자가 젊은 나이에 죽어 저승사자가 찾아온때에

 

그 남자는 제 명에 못살고 죽어 이승에 미련이 넘쳤고, 저승사자는 대려가야했으니 충분히 부딪힐

만한 일이였다.

 

저승사자는 강제로 대려가기 위해 칼을 뽑아 내리쳤고, 그 남자는 양손으로 칼날을 잡아 칼을 빼앗

아 저승사자를 무력하게 했다고한다.

 

이를 본 옥황상제는 감명하여 그에게 제 명에 살 수있도록 상을 내렸으며, 칼날을 잡아 생긴 손바

닥 상처를 손금으로 만들어 주었다고한다.

 

그래서 옛부터 양손 일자손금 사람은 도전정신이 강하고 용감하고 무식하다 하여, 하는일이 대성

공하거나 쪽박을 치게 되는 손금이라고 한다.

 

 

 

라고 얘기해주셨음

 

 

 

앞에서 얘기한 귀신,짐승,인간의 보이지 않는 끈은

 

때론 짐승과 사람이 엮이고 ( 대표적으로 주인을 따르는 충견, 은혜갚은 까치나 호랑이 등 )

 

귀신과 짐승이 엮이고 ( 대표적으로 개와 귀신의 관계 ) 귀신과 사람이 엮이는 일 ( 빙의, 홀림, 내

림신 등 )은 이 세상에 확실히 벌어지는 일이라고.

 

아주 드물게 귀신과 귀신이 엮이고 { 강한 마귀, 다수의 지박령(물귀신,악령 따위) }

 

대부분은 짐승은 짐승끼리, 인간은 인간끼리 끈이 엮인다고함.(당연한거지만..그래서 인간은 결혼

을 하거나 의형제를 맺고, 동물은 짝짓기를 함)

 

 

 

그래서 옛부터 끈(실)은 무거우면서도 성스러운 존재로 의미를 두었다고함.

 

 

 

 

 

자자 이제 도동할매가 나한테 할말인 것인 즉,

 

내가 지금 귀신과 끈이 엮여있는 상태라고함. (그때당시 엄청난 충격이였음)

 

하지만 그 귀신은 악귀가 아닌 조상신이라고 하셨고 (친할아버지라고 하셨다.) 힘이 다할때까지 날

지키다가 때가되면 명계로 가신다고 하셨음..

 

그때 나타는 현상은 음식 맛이 이상하다던가 음식이 어딘가 달라진다는 것.

 

그 이유는 명계로 돌아갈때 배고플까봐 음식을 챙겨가는 것이라고 함. (이승의 사람에게 인사하는

메세지도 될수있고)

 

그때가 오면 눈감고 고개숙여 감사인사 올려드는걸로 좋게 끝을 보라고 하심..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

 

나의 친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음. 아마 도동할매 말씀이 맞다면 여태껏 손자 곁

을 지키다 가셨으니 너무 감사할따름..

 

생각해보면 버스에 치일뻔한적도 있고, 맹장염 악화로 복막염됬을때도 살았고, 할아버지 산소 벌

초하러갔을때 젖은 흙밟아서 낭떠러지에 떨어질뻔한거 조상님이 심어논 절벽나무 딛고 살았던적

이 있었음.

 

 

 

 

 

기분이 오묘하네.. 그럼 전 이만

 

 

 

 

 

 

 

 

 

 

 

 

---------------------------------------------------------------


나도 내 실제 경험담..닭살조심

 

 

 

 

 

 

 

 

 

 

제가 공포게시물이나 미스터리게시물에

가끔 제 경험담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아서 모아서 한번에 올려봅니다^^

무섭진 않으나.."오 신기하다"정도...그런느낌에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렸을적 일부터 말씀드릴께요...

 

제가 어렸을적 부모님은 이혼을 하셧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때쯤 어머님이 집을 나가셧어요~

어머님이 나가신후로는 어머님과 연락이 굉장히 힘들었죠

그당시 어머님은 삐삐를 들고 계셧는데

제가 호출을 해도...3~4일후에나 전화를 주시곤 하셧습니다.

근데 제가 5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셧죠..ㅠㅠ

아버님 돌아가셧을때 이야기부터 해드리겠습니다.

 

 

기막힌 타이밍...1

 

아버님이 사고로...돌아가시고

제가 해야할일은 아버님 지인분들에게 연락을드리는 일이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는데..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아버님 지인분들꼐 연락드려

"안녕하세요 저 000아들 00이에요...아버님이 오늘 돌아가셨어요"

이 내용을 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슬프고..그런게 없었어요..

너무 어렸거든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작은아버님이 시키는데로 전화를 돌리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평소 연락이 없던 어머님이셧어요

어머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저는 웬지모르게 펑펑 울기시작했습니다

 

"ㅠㅠㅠㅠㅠ엄마...아빠 죽었어..ㅠ.ㅠ"

 

죽음이란게 뭔지도 몰랐는데..엄마 목소리들으니깐 바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 아빠죽었어..죽었다고..ㅠㅠ 지금 00병원에 있어..빨리와"

 

어머님은 바로 장례식장에 오셧고..

저는 어른들끼리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할머님이 어머님한테

"아이고 00 애미야..어떻게 왔노~"

그때 어머님이 하는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머님 말씀은..

 

제가 꿈에나와서 아버님이 생전에 선물주셧던 목걸이를 힘으로 끊더랍니다.

펑펑 울면서..

꿈에서 목걸이를 끊으며 제가 엄마한테 하는말이..

 

"엄마ㅜ-ㅜ이제 이거 필요없자나..ㅜㅜㅜㅜㅜㅜ."

 

이러면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하도 이상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제가 전화를 지인분들께 돌리고있었고..

딱맞춰서 제가 받았다는...

어머님이 지금도 생각하면 참 신기했다고 합니다.

 

지금 29살먹고 생각하면..아빠가 가기전에 엄마가 보고싶었던게 아닐까...생각합니다.

 

 

 

 

기막힌 타이밍..2

 

제가 중딩때 일입니다.

저희동네에는 정말 흉가로 유명한집이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들의 놀이터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문이 잠기고 우리는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네집을 갈라면 그 집을 항상 지나가야하는데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그집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앞에가고 제가 뒤쪽에 지나가고 있어죠

근데 그집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시는겁니다.

하얀 모시??이런옷을 입으시고 인자한 모습으로 나오셧어요

그 할아버지를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 왜 흉가에서 나오지?"

이생각을 하며 지나가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0-ㅋㅋ

진짜 걷지도 못하고 그자리에 주저 앉았죠..

근데 신기한건 다리에 쥐난후 뒤를 처다보고싶은 강한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뒤를봤는데...헉-0-

할아버지가 ...없어..왜없어!!!????분명히 있었는데!!!왜!!!!

분명 지나치자마자 쥐나고 그곳은 골목길이라 다른곳으로 들어갈곳이 없는데

할아버지가 없어!!!!!!!

그땐 귀신이라기보단 "어?신기하다 분명히 봤는데..?"

그때 앞에가던 친구들이 저한테 와서

"야 뭐해"

이러길래

저는 제가 본것을 말해줬습니다

"야 지금 저 흉가에서 할아버지 한명나왔는데 니들 못봤냐?"

"그 할아버지 보고 지나가자마자 다리에 쥐나더라..아 닭살돋네.."

"진짜 못봤어?"

뭐 이런내용였죠

친구들은 ㅄ ㅈㅣ랄하네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거기서 사람이 나올리가 없으니까..그리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못봤으니

제말을 믿을수가 없는거였습니다-0-ㅋㅋ

 

근데 문제는 닭살돋는일이 몇년후에 생김..

제가 18살쯤 리니지에 빠져 방학동안 집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않고

친구들에게 연락도 않고..집에서 게임만 죽어라 하며 패인생활을 하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친구들에게 전화가 해보고싶은겁니다.

뜬금없게!!원래 연락도 하지않는데...`ㅡ`

아무이유없이 그냥 하고싶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벨이 몇번 울리고 친구가 전화를받았는데.......

 

주위에서 소리를지르고 전화받은친구도 "오 ㅅㅂㅅㅂ 야 00한테 전화왔어 오 ㅅㅂㅅㅂ"

이러면서 소리를 막 지르는겁니다-0-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평소 친구들이 제이야기도 잘 안하고 거의 잊혀지고 있었는데

그 흉가 옆에사는 친구집에 가는길에 흉가 앞을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그떄 친구들이 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그 이야기 내용은

"야 옛날에 00이가 00이네 집가다가 여기서 이상한 할아버지보고 다리에 쥐났었닼ㅋㅋㅋ"

"근데 그때 애들 아무도 그 할아버지못봤는데 00이가 혼자 봤다고 지혼자 ㅈㄹㅈㄹ했었엌ㅋㅋ"

 

이 타이밍에...평소 잠수타서 연락도 않던 제가!!!

딱 흉가 앞 지나갈떄 제가 전화를 한거에요..

그래서 애들은 더욱 놀라고..닭살돋는다고 소리를 질르고있던거..

 

그래서 "아 진짜 내가 타이밍한번 기가막히게 전화헀고만...ㅋㅋㅋ"

그후로 우리는 그집앞을 지나가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동네 다 부쉬고 아파트 건설하고 있는데

웬지 아파트 건설이 안되고 지금은 공터로 남아있습니다.벌써 10년쯤 된거같음...공터로 변한지..

그 흉가는 규모도 크고 정말 무시무시 헀더랬죠..

 

나란놈 타이밍 기가막히가 잘잡는놈!!ㅋㅋ

 

 

 

기가막힌타이밍...3

이건 제가 17살때 일입니다.

제가 어렸을적부터 정말 할머니,어머니 속 많이 썩였더랬죠..

17살때 면허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놀았어요~

한참 뜨거운나이!!!지금은 엄청 착하게 살고있음

 

그땐 저는 할머니랑 둘이 살고있고

어머님은 여전히 따로 살고계셧습니다.

그떈 친구들과 오토바이가 얼마나 좋던지..

한번 밖에 나오면 일주일..이주일정도는 집에 안들어가고 그랬죠..

정말 운전도 잘했음!!

그래서 사고라는게 한번도 난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집에좀 델따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래 타라~하고는 달리기 시작헀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전방에 신호가 바뀌는겁니다

근데 속도를 줄이기엔 턱없이 짧아서 그냥 신호를 무시해야곘다 생각하고

더욱 속도롤 냈습니다.

갑자기 쾅!!!ㅠ-ㅠ

신호를 기다리다 골목에서 나오는 차를 그대로 들이밖았죠..

저는 순간 x됐다...

면허없지...나랑 사고난 자동차는 오른쪽 문짝 다 찌그러졌지.

친구는 다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지..

정말 큰일났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만해도..?진짜 돈 수백깨지는소리ㄱㅏㅠ-ㅠ

근데 그때 아저씨께서 너무 고맙게도

오히려 우리를 걱정해주면서...자기 차는 괜찮으니 병원부터 가자는겁니다

하지만 저는 면허도 없고,갈만한 상황이 아닌거죠

그래서 괜찮다 괜찮다 헀더니

그 아저씨 명함과,현금5만원정도 주시고

저희를 그냥 보내주는겁니다.

그래서 "와 진짜 운좋았다..완전 x될뻔했네.."

생각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허벅지가 찢어진 친구!
그리고 다 부셔진 오토바이!!!!!!!!!!!!!

 

일단 병원에가서 친구 허벅지를 꿰맸습니다.

아저씨가준 5만원으로..그때 기억엔 3만원인가??나왔던거 같음,,,

그렇게 병원가서 치료하고 ..00아 미안하다 집에 택시타고가라~하고 남은 돈을 줬습니다

 

신기한건 오토바이다 부셔지고!

친구 허벅지 째지고!!

무릎 다까지고 팔 다까지고!

얼굴 스크레치나고!!

 

근데 저는?이상하게 멀쩡했습니다

무릎만 약간 까지고!

무릎까진데 옷은 찢어지고!

그래서 저는 단순히 옷갈아 입으러 집에갔습니다.

 

3~4일만에 집에 들어갔는데

 

뚜뚱!!!큰아버님 작은아버님 그외 친척들이 집에 다 와계시는겁니다.

알고보니...우리 아버님 제사날이였음 ㅠ-ㅠ

할머니는 내 핸드폰번호를 몰르니까 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었다고함

근데 어떻게 지방쓰고 향 꼽으니까 제가 딱 집에 온거임...

다친곳도 없이...말끔한 모습으로!!

 

그떄만약에 내가 조금더 심하게 다쳤거나..

그 운전자 아저씨가 경찰에 신고만했어도..

아니!! 사고 안나고 그냥 놀았으면????

아마도 집에 들어가지 못했겠죠?노느라??

근데 사고나서 옷갈아입으러 갔는데 제삿날이였던거임..

 

그땐 아마도 아빠가 내가 보고싶어서 도와준거같다고 아직까지 생각하고있음..

 

 

그 후로 오토바이는 타지 않음..

지금 이 사건은 친구들한테 술안주로 오르내림..

말할떄마다 다들 닭살이 돋는.....^^


휴....말하다보니깐 슬프네.....

 

지금은 29살먹고 열심히 사회생활하며 살고있습니다^^

 

오토바이탓다고 진지 드시는분 없길 바래요~

 

제가 지금 이야기한것 외에도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이 많은데..

글을 쓰다보니 내가 집적 얘기하는것보다 재미도없는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그러네..ㅋㅋ

 

뭐 글로 읽으시니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우리 당사자들은...다들 재밋어하고 닭살돋는다함!
그래서 제친구들은 나보고 촉이 좋다고함..

저는 뭐 귀신을 보거나 하는 사람은 아님..

근데 29년살다보니 꿈도 자주꾸고!!!
그꿈이 신기하게도 맞아가는게 많음!!

추천수18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